어제도, 오늘(화) 6시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눈을 뜨니 오전 8시...
왠지, 기분이 막~(마냥) 좋습니다. 글구... 몸도 너무 가볍습니다.
순간(문득)... 음악과 커피가 생각납니다.

창가에 앉아 듣고, 마시며 저 곳을 바라봅니다.
보현봉, 문수봉, 비봉, 사모바위와 북한산 능선의 파노라마를...
(저희 집 테라스 공간이 참 아늑합니다. 창 밖에 풍치와 풍광이 최고지요.
(자칭 권등카페라 함.^^)
저의 집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이며 권등암장인 안산에서 우리 집까지 걸어서 딱 20분이면 도착(등반지점까지)

그간 (폴라폴리스 원단/당연히 빨강색^^) 후드 티, 바지, 자켓에 이어(이 모든 것을 내가 직접 만든 옷임.(다시말해 제작, 투ㅈㅏ,
배급, 각본, 각색, 편집, 음악, 촬영, 조명, 감독까지 글구 주연까지 말입니다.(독점(제봉)만 빼고...^^)

오늘 새벽에도 비니모자, 바라클러버, 목폴라(당연히 빨강색^^)를 각 3벌씩 독점만 빼고 위에 모든 것을 작업하느라 6시에 수면을 취했답니다.
그리고 몇 시간 전, 수선집에(독점/재봉) 같다주었지요. 글구 조금 전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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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심했습니다.
* 이젠 미싱기 두 종류의 각 1대씩을 구입하기로 말입니다.(독점을 가져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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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를 주시하시기바랍니다.
* 오늘 대한민국 행정마비는 아니겠.....?
* [오늘 홈피 과부화 걸리는 것 아니겠...?]
* [진짜로 과부하가 걸린거 있죠(아래 사진)... 참! 권등의 위력 무섭습니다.^^]
* 혼자서 사진 찍느라 1시간 더 걸린 것 같습니다.^^ 정말...ㅠㅠ
* 자격 :
* 권등 동문회 회원 및 현 암벽반 102기 교육생에 한 함.
* 정답은 홈피 이 곳 댓글이 아닌 학교장 핸폰(문자로만 보내야 함.)

비니식 모자


바라클러버


목폴라


진짜 과부하 걸렸죠.^^


* 문제 :
1. 권등 인수봉 등반에서 최고의 등반을 1위로 일구어 낸 기수가 몇기이며 몇 명이 정상에 올랐는가?
2. 권등의 인수봉 등반에서 최고의 등반을 2위로 일구어 낸 기수가 몇기이며 몇 명이 정상에 올랐는가?
* 이번 암벽반 102기가 1위, 2위를 차치할 수도  있겠죠.?^^
3. 권등의 개교가 년 월 일이 언제인가.?
4. 학교장이 좋아하는 분식은...?
5. 학교장이 좋아하는 색은...?
* 다섯 문제 모두 맞어야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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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 (모두 폴라폴리스 원단/빨강색)
* 후드 티, 바지, 자켓(3가지 모양은 제가 입은 것 보셨지요.),
* 비니모자, 바라클러버, 목폴라
* 이 모두를 선착순 정답자 1명에게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