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그리움, 설레임 그리고... 만남(와수리에서 매월대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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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2-12-17 13:23 조회2,827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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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무진님의 댓글
윤무진님의 댓글
작성일
새로운 도전이란 항상 설래이고 흥미가 있죠 고인물이 빨리 썩듯이 사람이란 새로운도전 정신이 뇌파를 자극하는데는 최고라 생각합니다.낙빙조심하시고 올겨울 열심히 얼음찍으러 다니시기 바람니다.
102기 박재경님의 댓글
102기 박재경님의 댓글
작성일
잠깐 경험한 빙벽이었는데 암벽보다 더 매력있을 거같은 기분이 몽글몽글....
싸워야할 진짜 상대는 얼음이아니라 추위 일듯요...?
빠샤!!!
101기 공혜정님의 댓글
101기 공혜정님의 댓글
작성일
겁많기로 유명한 공혜정이 암벽에 이어 이번엔 빙벽까지 도전...
매월대빙장에서의 분위기는 모두들 빙벽놀이에 신이 난 아이들 같았어요.
시작은 미비하지만
올 빙벽시즌이 끝날때쯤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빙벽을 한번이라도 더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시려고 옷 젖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신
교장선생님의 열정에 또 한번 감동했어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벌써부터 빙벽교육이 기다려집니다.
100기 박중기님의 댓글
100기 박중기님의 댓글
작성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최소한의 근력만 키운다면 여자분들이 더 잘할수 있는게 빙벽인거 같아요.
긍정적 마인드와 꾸준한 노력이 합쳐지면 빙벽의 황태자비께서 더 잘 하리라 믿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