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셋째날(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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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3-03-05 09:37 조회2,967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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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정의 100% 계획을 마치고(떠나가 전 모든 계획이 100% 실현) 부산역 근방의 주차한 곳으로 "출발"
35년 전 추석연휴 때 영남 알프스를 홀로 종주하기 위해 처음 와 본 부산역이었다. 그 때의 역청사가 그립다.
그 때 부산역 도착 후 투숙한 아리랑 호텔의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어 그나마 그리움을 달랬다.
오후 10시 30분에 서울을 향해 출발하여 용우의 인척이 있는 천안(간장게장 전달)을 들려 홍제동에 도착하니 새벽 3시 30분이었다.
모든 여정의 100% 계획을 마치고(떠나가 전 모든 계획이 100% 실현) 부산역 근방의 주차한 곳으로 "출발"
35년 전 추석연휴 때 영남 알프스를 홀로 종주하기 위해 처음 와 본 부산역이었다. 그 때의 역청사가 그립다.
그 때 부산역 도착 후 투숙한 아리랑 호텔의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어 그나마 그리움을 달랬다.
오후 10시 30분에 서울을 향해 출발하여 용우의 인척이 있는 천안(간장게장 전달)을 들려 홍제동에 도착하니 새벽 3시 30분이었다.
댓글목록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님의 댓글
작성일
호떡과 떡볶이 참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