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암벽반 106기 3차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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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3-07-10 23:52 조회3,061회 댓글4건본문
수요일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이러한 비는 바위면 상태가 매우(제일) 미끄러운 상황으로 변해 슬랩등반은 매우 위험수위에 놓이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차 교육을 받은 교육생이 선등으로 잘도 오른다. 그것도 정확한 자세로 말이다.
직상 크랙에서의 재밍
언더 클링
썸 다운 재밍
썸 업 재밍과 썸 다운 재밍
오프 위드 재밍
썸 업 재밍
톱로핑 등반 시는 꼭! 도르레를 사용해 줘야한다. 이유는 자일의 마모를 현격이 줄여주며 퀵드로우의 손상을 100%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어딜가도 톱로핑 등반 시, 권등 외에는 도르레를 사용하는 교육기관, 팀별을 봐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자일 마모로 인한 사고, 퀵드로우의 비너가 마모되어 얼마나 많은 인명 피해가 많았던가.?
좌향/우향 크랙에서의 레이백 교육
카운터 바란스와
핸드 다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은
바로 밑 줄에 있는 [일요/암벽반 106기 3차 등반교육 사진 1] 이 곳을 보면 상세히 나열되어 있다.
이러한 비는 바위면 상태가 매우(제일) 미끄러운 상황으로 변해 슬랩등반은 매우 위험수위에 놓이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차 교육을 받은 교육생이 선등으로 잘도 오른다. 그것도 정확한 자세로 말이다.
직상 크랙에서의 재밍
언더 클링
썸 다운 재밍
썸 업 재밍과 썸 다운 재밍
오프 위드 재밍
썸 업 재밍
톱로핑 등반 시는 꼭! 도르레를 사용해 줘야한다. 이유는 자일의 마모를 현격이 줄여주며 퀵드로우의 손상을 100%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어딜가도 톱로핑 등반 시, 권등 외에는 도르레를 사용하는 교육기관, 팀별을 봐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자일 마모로 인한 사고, 퀵드로우의 비너가 마모되어 얼마나 많은 인명 피해가 많았던가.?
좌향/우향 크랙에서의 레이백 교육
카운터 바란스와
핸드 다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은
바로 밑 줄에 있는 [일요/암벽반 106기 3차 등반교육 사진 1] 이 곳을 보면 상세히 나열되어 있다.
댓글목록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님의 댓글
작성일
바위가 많이 미끄러웠을 텐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윤태현님의 댓글
윤태현님의 댓글
작성일
교장 선생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손수 일대일 맞춤 교육 해주신것 대해서 감사 드리고 .. 여러가지 이유로 24시간 잠못잔 상태에서 사실 그날 비몽사몽 ~~~아직도 헤롱헤롱 ㅋ ....일요일 7시10분에 뵙겠습니다.^^
추미옥님의 댓글
추미옥님의 댓글
작성일
윤태현님 비내리는 가운데...교육에 임하시느라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아무나 갖을 수 없는 그 열정 교육생들과
함께 나누시는 교장쌤 멋지십니다. 일욜날 뵙것습니다.
안국님의 댓글
안국님의 댓글
작성일
비오는날 대단한 열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