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인왕산에서 바라 본...


본 등산학교의 교육장인 "권등암장" 이곳에는 39개의 루트가 개척되어 있다.


일요일


비로 인해 상당히 미끄러운 바위를 신준환 강사님이 교육용 고정자일을 설치한다.


고정자일을 설치한 후,


실전등반이 시작된다.


"나도따라가고파"의 루트를 강사님이 오르고...


비좁은 핑거크랙을 지나...


반 침니 크랙에 들어선다.


이러한 지점은


안 쪽으로 들어가면 안되며(초보자는 안 쪽으로 들어감.)


바깥 쪽으로 나온 상태에서 한 쪽 다리는 카운터 바란스를 취해주면 손쉽게 오를 수 있다.
























암벽반 106기 5명 중 안재학 선생님이...


집안 일로 못 나오심에 우리 모두는 아쉬웠고, 그 후, 좋은 결과가 있으셨다니 감사하다.


"너와나의길" 2피치를 오르고...






포켓홀드를 오른 후,


이곳은 핸드 스테밍 쨈을 이용하면


크럭스인 이곳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암벽반 64기, 빙벽반 11기를 나오신...


최기송 선배님이 오전 11시경 오셨다.


"너와나의길" 1피치를 여유롭게 오른다. 역시...


아이스크림을 잔득 메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