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106기 졸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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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6기 추미옥 작성일13-07-24 14:37 조회3,11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권기열교장선생님, 박지원강사님, 신준환강사님,106기 동기님들~
끝까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최기송선배님.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무사히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교하던 첫날의 설레임이 헤쳐나가야하는 숙제로 이어지면서 한주 한주 배움을
더하다 보니 어느 사이 5주가 되었네요.
새로운 도전은 늘 두렵고 설레이고 긴장되면서 성취감에 미소짓게 되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세분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에 조금씩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졸업을 하고 보니
억수로 내리는 빗속에서 또한 땡볕 더위에서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도 그립고 아쉽네요.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잊지않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복습하면서 자연을 벗삼아
진정 바위를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산꾼이 되겠습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잃어가는 것이 있다면 도전과 용기일 것입니다.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귀감이 되어주신 교장샘은 저의 진정한 맨토이십니다.
선생님을 알게 되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큰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
5주동안 땀과 거친 숨소리로 함께했던 교육장이 그리울때 홀연히 찾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했던 안재학님, 성종근님, 나중에 합류한 효성씨, 윤태현님 서로의 일터와 삶은
달라도 삶의 일부분에서 열정을 불태웠던 우리의 동기애를 잊지말고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냥 진실하고 순수한 멋을 지니신 신준환강사님 사려깊은 교육에 넘 감사드립니다.
꼼꼼하면서도 강인함을 가슴 가득 담고 계시는 박지원 강사님,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저의 교육이행을 말없이 지켜보시다가 약점을 극복할 수 있게 맞춤 교육에 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찮으신데도 불구하고 매주마다 교육의 재복습과 개개인의 멋진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사진을 찍으시느라고 애써주신
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사진도 멋지게 참 잘 찍으십니다. 찍사가 되셔도 되셨을 것입니다. ㅎㅎ
오래도록 추억의 한페이지로 간직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을 써도써도 한없는 아쉬움이 채워지지가 않네요~~
후일 뵙기를 기대하면서 모두 건강하십시오~~
권기열교장선생님, 박지원강사님, 신준환강사님,106기 동기님들~
끝까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최기송선배님.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무사히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교하던 첫날의 설레임이 헤쳐나가야하는 숙제로 이어지면서 한주 한주 배움을
더하다 보니 어느 사이 5주가 되었네요.
새로운 도전은 늘 두렵고 설레이고 긴장되면서 성취감에 미소짓게 되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세분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에 조금씩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졸업을 하고 보니
억수로 내리는 빗속에서 또한 땡볕 더위에서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도 그립고 아쉽네요.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잊지않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복습하면서 자연을 벗삼아
진정 바위를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산꾼이 되겠습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잃어가는 것이 있다면 도전과 용기일 것입니다.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귀감이 되어주신 교장샘은 저의 진정한 맨토이십니다.
선생님을 알게 되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큰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
5주동안 땀과 거친 숨소리로 함께했던 교육장이 그리울때 홀연히 찾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했던 안재학님, 성종근님, 나중에 합류한 효성씨, 윤태현님 서로의 일터와 삶은
달라도 삶의 일부분에서 열정을 불태웠던 우리의 동기애를 잊지말고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냥 진실하고 순수한 멋을 지니신 신준환강사님 사려깊은 교육에 넘 감사드립니다.
꼼꼼하면서도 강인함을 가슴 가득 담고 계시는 박지원 강사님,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저의 교육이행을 말없이 지켜보시다가 약점을 극복할 수 있게 맞춤 교육에 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찮으신데도 불구하고 매주마다 교육의 재복습과 개개인의 멋진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사진을 찍으시느라고 애써주신
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사진도 멋지게 참 잘 찍으십니다. 찍사가 되셔도 되셨을 것입니다. ㅎㅎ
오래도록 추억의 한페이지로 간직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을 써도써도 한없는 아쉬움이 채워지지가 않네요~~
후일 뵙기를 기대하면서 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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