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이런 위대한 탐험가가 있는 줄 몰랐다.(수/목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23-07-15 13:04 조회414회 댓글0건본문
최종열 대장님과...
충북 제천의 최종열 탐험관
내용을 열람하시는 분은 작은 글씨도 읽어 보시기를...
청풍 크루즈호 취항식 참석
충북 산악연맹 김영식 회장님과...
최종렬 대장님과 김영식 회장님의 도움으로...
입실 후, 담소...(와인과 하몽, 살라미)
목요일 아침(모닝커피)
조식
보기 드문 특이한?
충북 산악연맹 김영식 회장님이 폐교를 장기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는 개인 전시관과 집무실 그리고 오토 캠핑장
김영식 회장님은 에베레스트와 알프스, 히말라야를 수 십번 등반을 다녀왔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이번에 정년 퇴임을 하셨다.
퇴임 기념으로 아내분과 스페인 산티아고를 40여일간 완주하고 귀국한지 2주가 지났다 한다.
야외 휴개실
중식...(로라의 정원)
돈가스 전문점 최고로 맜이 있었다.(실/내외도 아름답고...)
또 다른 언덕 위, 로라의 정원에서 함께 운영하는 커피숍(부군은 돈가스, 아내 분은 이 곳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