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해안일주 라이딩 240km(월,화, 수/2박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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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23-05-27 09:17 조회456회 댓글0건본문
월요일 1시(김포)
제주공항 도착
대여점 3시 도착
전 구간 개념도
비가 솔솔 내리며 맞바람과 옆 바람으로 자전거가 휘청거리는 라이딩이 시작되었다.
1구간 용두암은 완주지점으로 남겨 두고...
2구간(다락쉼터)
3구간(해거름마을공원)
바람이 매섭게 불며 몹시 춥다.
송악산 전, 모슬포 오후 10시 도착(1박)
4구간(송악산) 화요일
라이딩 중, 카페에서...
5구간(법환바당)
6구간(쇠소깍)
7구간(표선해변)
표선해변에서 타이어 펑크
2시간 허비 됨.
성산일출봉을 향해 라이딩 중, 휴식
8구간(성산일출봉) 오후 11시 도착(2박)
수요일 아침
월정리 해변(시간이 많이 남아 1시간 휴식)
9구간(김녕성세기해변)
10구간(함덕서우봉해변)
이 곳에서 3시간 휴식
1구간(용두암) 드디어 240km 완주~
자전거 대여소 반납(오후 6시)
월요일은 제주에 늦게 도착, 출발했고, 날씨끼지... 또한 초행길이라 여유롭지 못했고...
화요일은 100km 이상 원 없이 달렸다...
수요일은 남은 구간이 여유로왔다...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제주발 서울행)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완주할 수 있다. 그러나 무조건 달려야만 한다. 이런 라이딩은 싫고...
1박 2일도 좋치만 여유가 없다.
2박 3일은 좋다. 그러나 맛 집 등을 여러 곳 다닐 여유는 없다.
다음에 이 곳을 간다면 3박 4일로 이 곳, 저 곳, 다니며 구간들을 지나는, 여유로운 라이딩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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