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완성반(목요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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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3-09-06 00:32 조회3,685회 댓글2건본문
포틴 빡(5.10c)을 선등으로 오르는 암벽반 107기를 졸업한 채희광 동문
국내 등반루트 중 가장 미끄러운 바위면을 가진 곳이, 이 루트가 아닌가 싶다.
나는 너를(5.10b)을 선등으로 오르고...
최대 크럭스 진입
크럭스 돌파
버티고(5.9)를 선등으로 오르고...
야외 음악당(5.11c)를 선등으로 시도해 보지만... 여기까지...^^
무명길(5.9)을 선등으로 오르고...
재탄생을 학교장이 오른 후, 후등으로 오르고...
너와 나의 길을 학교장이 오른 후, 후등으로 오르고...
"편안한 마음으로" 를 오른 후,
오늘의 등반을 마친다.
토요일에 먹었던 그 집의 수제비가 아닌 또 다른 집에서의 수제비(이 집도 정말 대단히 맛있는 집이다.)
국내 등반루트 중 가장 미끄러운 바위면을 가진 곳이, 이 루트가 아닌가 싶다.
나는 너를(5.10b)을 선등으로 오르고...
최대 크럭스 진입
크럭스 돌파
버티고(5.9)를 선등으로 오르고...
야외 음악당(5.11c)를 선등으로 시도해 보지만... 여기까지...^^
무명길(5.9)을 선등으로 오르고...
재탄생을 학교장이 오른 후, 후등으로 오르고...
너와 나의 길을 학교장이 오른 후, 후등으로 오르고...
"편안한 마음으로" 를 오른 후,
오늘의 등반을 마친다.
토요일에 먹었던 그 집의 수제비가 아닌 또 다른 집에서의 수제비(이 집도 정말 대단히 맛있는 집이다.)
댓글목록
김성근님의 댓글
김성근님의 댓글
작성일
107기 채희광 동문님의 정열에 박수를 보냅니다...수고 많으 셨습니다.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님의 댓글
작성일
채희광 동문님 대단합니다. 열정과 실력...마지막 휴대폰도 아주 멋지네요~~. 수제비만 봐도 먹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