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완성반(토요일) 설악산 별을 따는 소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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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3-09-30 15:42 조회2,939회 댓글4건본문
토왕폭 상단의 웅장한 물줄기와 얼음기둥을 비교해 보며 감상을...^^
중단의 안부
중단의 설원(2006년 2월)
상단을 가기 위해 중단의 설원을 러셀 중
하단을 등반하기 위해 러셀 중
2011년 2월 장면
하단
2013년 2월 장면
2006년 2월 장면
무지개 떡바위 앞에 도착 한...
최기송 동문(암벽반 64기, 빙벽반 11기 졸업)
무지개 떡바위를 오르는 암벽반 107기 채희광 동문
이곳의 바위명을 무지개 떡바위로 명명한 친구이다.
우리 모두는 이곳 바위명의 에피소드로 쓰러졌다.^^
오후 3시 등반 완료
하산
5m 폭포 4시 도착 후,
비룡폭포
비룡폭포의 물줄기를 마시는 중...^^
보슬 보슬 오던 비는...
어느새 우리를 주막집에 머물게한다.
자~ 우리의 캠프로 출발~
한계3리 오토 캠핑장 도착
많은 비가...
새벽내내...
아침, 오후내내 내렸다.
암벽반 108기 교육생 2명이 토요일 저녁에 합류하고...
우리의 캠프는 이들로 인해 더욱 뜨거워진다.
그리고 적당한 시간이 되어...^^ 취침
댓글목록
추미옥님의 댓글
추미옥님의 댓글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뛰네요~~정말정말 가고 싶었는데...멋진사진 대리만족하면서 보고 갑니다
저는 토요일,일요일출근해서 준비한 덕분에 월요일에 있었던 보건복지부 평가를 잘 받았습니다.
평가오신분들이 잘 하셨다며 원장님불러서 밥사주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스스로 위로를 삼아봅니다.
박지원님의 댓글
박지원님의 댓글추선생님은 별을 따신게 아니라 A학점을 따셨네요^^* 다행이예요~
김성근님의 댓글
김성근님의 댓글우아...!...비박까지...멋있는 추억을 만드셨군요.
박지원님의 댓글
박지원님의 댓글
네 오랜만의 비박이라 설레었답니다~
역시 비박을 하니 피곤함이 싹 가시고 넘 개운하더라구요^^
김성근 선생님이 계셨으면 맛난 음식 바리바리 싸오셨을텐데..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