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새집들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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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임수 작성일03-03-14 09:32 조회3,832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면으로 인사올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난 겨우내 사사하신 기술 써보기위해 이곳저곳 싸돌아 다니느라고
자주 근황도 여쭙지 못하였습니다.
어떤 유형의 얼음과도 친숙해 질 수 있는 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물심양면 적극적인 그 사사열정이 없었던들
접하는 얼음벽 어느 곳에서든
안락함을 느끼며 등반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직도 가봐야만 할 얼음이 남아있습니다. 가보구요.
꽃피고 새우는 봄날엔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홈피! 새집들이 축하드립니다.
변함없는 선생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지면으로 인사올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난 겨우내 사사하신 기술 써보기위해 이곳저곳 싸돌아 다니느라고
자주 근황도 여쭙지 못하였습니다.
어떤 유형의 얼음과도 친숙해 질 수 있는 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물심양면 적극적인 그 사사열정이 없었던들
접하는 얼음벽 어느 곳에서든
안락함을 느끼며 등반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직도 가봐야만 할 얼음이 남아있습니다. 가보구요.
꽃피고 새우는 봄날엔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홈피! 새집들이 축하드립니다.
변함없는 선생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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