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열등산학교 새로워진 홈피, 오픈을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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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03-13 18:49 조회6,312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십니까? 등산학교 학교장 권기열입니다.
2000년 7월 16일 권기열 등산학교를 개교하여 2년만에 400여분에 놀라운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암벽반 21기, 빙벽반 6기까지)
이러한 업적은 권등 여러분의 역사이자 전통이 되었고 학교장에게는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몫으로 이루어짐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0년 7월 16일 본 등산학교가 개교하고 11개월이 지난 2001년 6월 종전에(네이버) 부족한 홈페이지로 시작하여 몇 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학교장에게는 부모 형제 이상으로 소중하고 값진 홈페이지였으며 등산학교에 크나큰 발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초창기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신 강인구 후배님, 허왕 후배님, 김영훈 후배님, 권등의 졸업생인 변정률 군과 황경진 군, 그리고 주혜숙양, 김영덕양의 수많은 여러분들의 노력과 시간을 내어 본 학교 홈페이지가 운영이 되어 왔고, 이로 인해 본 등산학교의 많은 도움과 발전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01년 6월에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21개월 동안 옛 홈페이지는 많은 학생과 동문분의 열람과 아낌없는 글로서 그리고 산에 관련된 많은 분들로 인해 조회 횟수가 20만 건에 이루는 놀라운 열람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등산학교 홈페이지로서 21개월 동안 이만한 열람수는 국내 등산학교 중 찾아보기 힘들 기록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이루어짐을 감사 드리며 오늘로서 새로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여 모든 분께 인사드립니다.
권기열등산학교장 권기열
2000년 7월 16일 권기열 등산학교를 개교하여 2년만에 400여분에 놀라운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암벽반 21기, 빙벽반 6기까지)
이러한 업적은 권등 여러분의 역사이자 전통이 되었고 학교장에게는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몫으로 이루어짐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0년 7월 16일 본 등산학교가 개교하고 11개월이 지난 2001년 6월 종전에(네이버) 부족한 홈페이지로 시작하여 몇 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학교장에게는 부모 형제 이상으로 소중하고 값진 홈페이지였으며 등산학교에 크나큰 발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초창기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신 강인구 후배님, 허왕 후배님, 김영훈 후배님, 권등의 졸업생인 변정률 군과 황경진 군, 그리고 주혜숙양, 김영덕양의 수많은 여러분들의 노력과 시간을 내어 본 학교 홈페이지가 운영이 되어 왔고, 이로 인해 본 등산학교의 많은 도움과 발전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01년 6월에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21개월 동안 옛 홈페이지는 많은 학생과 동문분의 열람과 아낌없는 글로서 그리고 산에 관련된 많은 분들로 인해 조회 횟수가 20만 건에 이루는 놀라운 열람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등산학교 홈페이지로서 21개월 동안 이만한 열람수는 국내 등산학교 중 찾아보기 힘들 기록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이루어짐을 감사 드리며 오늘로서 새로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여 모든 분께 인사드립니다.
권기열등산학교장 권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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