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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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현 작성일03-03-16 23:59 조회4,204회 댓글0건본문
2003년 첫 권등 기수 22기!
이 하나만으로도 가슴벅찬 마음을 가눌길이 없지만 오늘 오신 많은 돔문 선배님들 정말 놀랬습니다.
역쉬 권등을 선택하길 잘했다 라는 마음이 절로 드는 하루였습니다.
비록 우중속이었지만 그 비는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저에겐 아무런 방해가 될수는 없었습니다.
열정적이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교장선생님 이하 강사님들 선배님들 정말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나이를 막론하고 정말 가슴벅찬 일입니다.
교육이 끝나는 그날까지 아무 사고없이 22기 모두 자신의 목적을 성취해 자랑스런 수료증을 받겠습니다.
오늘 총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선배님 동기님들 이쁘게 봐주세여^^
다음주 일요일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자기전에 매듭법 한번더 해보고 자렵니다.
모두 편안히 주무세여
그럼~~
이 하나만으로도 가슴벅찬 마음을 가눌길이 없지만 오늘 오신 많은 돔문 선배님들 정말 놀랬습니다.
역쉬 권등을 선택하길 잘했다 라는 마음이 절로 드는 하루였습니다.
비록 우중속이었지만 그 비는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저에겐 아무런 방해가 될수는 없었습니다.
열정적이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교장선생님 이하 강사님들 선배님들 정말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나이를 막론하고 정말 가슴벅찬 일입니다.
교육이 끝나는 그날까지 아무 사고없이 22기 모두 자신의 목적을 성취해 자랑스런 수료증을 받겠습니다.
오늘 총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선배님 동기님들 이쁘게 봐주세여^^
다음주 일요일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자기전에 매듭법 한번더 해보고 자렵니다.
모두 편안히 주무세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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