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는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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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효진 작성일03-03-26 22:24 조회3,338회 댓글0건본문
22기 큰언니 왕언니이~
일단 고민 접고 함께 해 보심이 어떠실지
우리 22기 모두 언니의 애교섞인 투덜거림이 그립답니다.
때론 힘들고 또 때론 의기소침해지려 할 때 적기에 재미난 우리의 왕언니의 멘트는 우리모두의 어려움을 한순간에 날려버린답니다..
부디 그 기회를 토욜밤에도 주시옵기 바라나이다.
저역시 발목걱정이 심했는데 모두 떨쳐버리고 함께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맘 속으론 상당히 속상한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발목에 무리가 된다싶으면 자진해서 실습은 빠지고 오로지 이론과 관람으로 내 몸과 맘에 모든 기술을 일단 새겨볼랍니다.
하지만 함께시작한 22기의 모든 님들과 함께 마치고 더 숙련된 기술연마는 차후 동기생들의 도움과 선배님과 선생님의 도움 또 후배들 교육때 청강으로 때우겠다는 굳은 결심이 섰습니다.
하오니 우리의 왕언니 역시 저와는 조금 다른 입장이겠지만 의지를 굳혀주세요...
부디 우리에게 언니의 구여운 몸짓과 사랑스런 투덜거림을~
홧팅 22기 홧팅 왕언니....
토욜날 뵈옵겠슴다.
일단 고민 접고 함께 해 보심이 어떠실지
우리 22기 모두 언니의 애교섞인 투덜거림이 그립답니다.
때론 힘들고 또 때론 의기소침해지려 할 때 적기에 재미난 우리의 왕언니의 멘트는 우리모두의 어려움을 한순간에 날려버린답니다..
부디 그 기회를 토욜밤에도 주시옵기 바라나이다.
저역시 발목걱정이 심했는데 모두 떨쳐버리고 함께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맘 속으론 상당히 속상한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발목에 무리가 된다싶으면 자진해서 실습은 빠지고 오로지 이론과 관람으로 내 몸과 맘에 모든 기술을 일단 새겨볼랍니다.
하지만 함께시작한 22기의 모든 님들과 함께 마치고 더 숙련된 기술연마는 차후 동기생들의 도움과 선배님과 선생님의 도움 또 후배들 교육때 청강으로 때우겠다는 굳은 결심이 섰습니다.
하오니 우리의 왕언니 역시 저와는 조금 다른 입장이겠지만 의지를 굳혀주세요...
부디 우리에게 언니의 구여운 몸짓과 사랑스런 투덜거림을~
홧팅 22기 홧팅 왕언니....
토욜날 뵈옵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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