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기대에 차 잠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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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기 이강현 작성일03-03-28 06:17 조회3,308회 댓글0건본문
지금 시간 오전 6시!
감기가 걸려 약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 한시에 깨버린 나!
이런 저런 생각으로 뒤척이다 이렇게 학교에 등교해 봅니다.
토욜 비박에 대한 기대로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더욱 소중한 경험이 될거 같아서요
울 엄니(김은희)께서도 올가 말가 고민하다 이제서야 굳히셨네요
더덜 즐거운 마음으로 토욜 뵙겠습니다.^^
감기가 걸려 약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 한시에 깨버린 나!
이런 저런 생각으로 뒤척이다 이렇게 학교에 등교해 봅니다.
토욜 비박에 대한 기대로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더욱 소중한 경험이 될거 같아서요
울 엄니(김은희)께서도 올가 말가 고민하다 이제서야 굳히셨네요
더덜 즐거운 마음으로 토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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