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강사님이 시범을 위하여 선등을 시작한다. 약 5meter쯤 올라가고

추락을한다.

유강사님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권 기열 교장선생님의 실습장면에서

나는 눈시울이 적셔지고말았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었인지를 몸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 맞습니다. 맞구요...
          우리도 권등의 동문이 될 거이니 인간답게 사는 연구좀 많이 하고
           살아가는 동안 실습하듯이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그라고,
기대했던 맛난 포도주는 어디에~
쏟아지는 잠 덕분에 날려버린 포도주~
누가 나에게 그  포도주 찾아주실 분 없으신가요?


인수봉 정상에서 마실 정상주를 부탁해도 될란가요?
22기를 대표해서 부탁드립니다.

좋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