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깜작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신영 작성일03-04-02 23:30 조회3,967회 댓글0건본문
22기동기 분들의 부지런함과 글솜씨 뗌시롱 전 여기서 항상 교장샌님의
훌륭한 수제자가 되려다가 낙재생이 되버리는것 같아요. ㅠㅠㅠ
근데 카페게시판에 까정 오셔서 글안올린다고 xxx야! 를 외치시다니...
헉! 구래서 일케 아픈이빨을 (저오늘 이빨뺏걸랑요)참으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참! 다들 상처치료는 잘하고 계시죠.
교장선생님 목은 좀나으셨어요?
유강사님 몸 괜찮으세요?
제르몽아찌 손이랑 발상처 괜찮으세요?
효진언니 발은 ?
분란언니 암벽화 바꿨어요?
상민오빠 손가락 상처는 잘치료 했구요?
강현이 감기는?
왕언니 허리는 어케 좀 괘안으시구요?
이뿐이아줌마 영금언니 발목치료 하시고 계시죠?
그리고 우리22기의 노장은 살아있다! 차문회선생님 멋지세요.
손민호아찌 그날 컵라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감사!감사!)
참! 제르몽아찌 보졸레누보맛 환상이었어용!
기반장님 양상철아찌 그날 김치볶음 가져갔었는데...못드셨죠?
또 멀리 평택에서오신 국어선생님 노진욱아찌 잘가셨어요?
갑장 성원아! 너간뒤에 우리 엄청 많이 배웠다.
막녀 20살 아니지 만으로 18세 용호야! 담부터 아줌마,이모,고모등의
호칭을 쓸경우 두금이당!
주말에 얼굴 보고 헤어졌는데... 궁금하구 보고잡아용^^*
저도 보고싶으시죠^^*
이번일요일 인수봉에서 뵈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