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것 같다 , 그리고 윙윙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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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문석 (18기) 작성일03-04-03 18:32 조회3,950회 댓글0건본문
이번 주는 바우하기는 완존히 틀렸다
\"꽝\" 이라는 뜻이다
14기 이광 선배님을 빛댓말이 아닙니다 ^^
금요일부터 근무도 못하고 어딜 가야 한다
토, 일요일은 집안 행사로 강원도 가지만 금요일은 봉사 하러간다
일주일에 한번은 산을 타던 바우를 하던 해야 며칠은 머리가 가볍고 개운한데
다음주는 계속 무거운 머리를 들고 다려야 할 것 같다
지금도 지난주 토요일에한 바우맛이 약발이 다 떨어져서
머리 속에서 고압 흐르는(윙~윙 뒷목은 무겁고) 소리가 들리고 있다
바위에 붙어서 바둥 되다 보면
그것이 머리를 깨끗하게 청소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데...쩝
그래서 바우 하러 갈 때는 병원에 치료 받으로 간다는 마음으로 가는데
다음주까지 머리가 터지지 않고 잘 견뎌 줬으면 좋겠다
정 못견디겠으면 안산에서 야바우라도 해야 할테데
솔로로 할 수도 없고 (A-C-8-실력이 안되니까)
평일날 야밤에 빌레이 봐주로 올 동문이 있을까 ?
권등 18기 염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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