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4주차 인수등반후기(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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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대연 작성일03-04-07 09:23 조회3,963회 댓글0건본문
등반여정과 정상에서의 happening 에 대하여는
나의 사랑하는 22기 동기들이 멋진 후기를 올려주리라 생각한다.
.
.
.
잠자리에 들어서도 마치 등반을 하는 듯
바위의 느낌과
손가락 끝과 발끝의 느낌에 오르XX 을 느낀다.
출근하여 차를 한잔하고난 지금도 입은 벌려져있고
가슴은 환한 웃음으로 충만하다.
이제서야......
왜 바위를 하는지를 알것같다.
이기쁨을 느끼게해준 교장선생님과 유강사님께 감사한다.
그리고 권등의 자부심느끼게 해준 16기 선배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함께 등반을 도와주고 지도해준 멋진 바우사랑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자리를 해 주신
정 고문님/ 황 고문님/ 김 선생님 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이 모든분들에게 항상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기를 천주님께 기도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22기 동기들이 멋진 후기를 올려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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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어서도 마치 등반을 하는 듯
바위의 느낌과
손가락 끝과 발끝의 느낌에 오르XX 을 느낀다.
출근하여 차를 한잔하고난 지금도 입은 벌려져있고
가슴은 환한 웃음으로 충만하다.
이제서야......
왜 바위를 하는지를 알것같다.
이기쁨을 느끼게해준 교장선생님과 유강사님께 감사한다.
그리고 권등의 자부심느끼게 해준 16기 선배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함께 등반을 도와주고 지도해준 멋진 바우사랑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자리를 해 주신
정 고문님/ 황 고문님/ 김 선생님 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이 모든분들에게 항상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기를 천주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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