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가 말할려구 했는데 노진욱님한테 뺏겼다..그래도 빠진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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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04-12 02:35 조회3,605회 댓글0건본문
정확히 보아주셨습니다.
표현해 주신것이 좋은것인지 부끄러운것인지를 떠나
학교장에 대하여 무서울 정도로 맞추셨습니다.
역시 김은희 선생님의 연륜은 맑고 투명 하십니다.
22기분들 또한 이하동문이지만 김은희 선생님!
저는 김은희 선생님을 등산학교의 인연으로 뵙고나서
느낀것은 모든사람이 어떤일이던 마음을 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어떤사람들이 하고있는 동경의 것들을 자기 자신도
할수있다는 것을 더욱 확인 시켜주셨으며 김은희 선생님의
등반교육에 대한 열정 및 의욕은 물론이거니와 등반능력(실력)또한
뛰어나심에 학교장의 자격으로 인정해 드리며 모든 사람들은 물론 김은희 선생님
연배의 계신분들은 특히 자극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보며 김선생님보다 연배가
낮으신 분들은 더욱 박차고 나오는 용기가 있어야 될것같습니다.
등반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은 젊어야되고 신체적인 조건, 용기, 또는 힘 등이 있어야만
할수 있다고 생각들을 하고 계신데, 생각으로만 판단한다는것은 100% 틀린것
입니다. 정확한 결정은 접하고 경험한 다음에 판단하는것이 올바른 해답으로 자신있게
말씀 드려봅니다. 이러한 것들을 볼때 김은희 선생님은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셨으며
또한 차문회 선생님은 장년부 등반 대회에 나가실수 있는 자질이 있으시더군요.
김선생님과 차선생님 또한 자기 자신이 이러한 자질이 있으시리란 생각은 못하셨을 겁
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자질적인 발견이 있기까지는 여러분들이 하겠다는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신 여러분의 당연한 결과이며 이러한 분들만이 찾이할수있는 행복인 것입
니다. 아울러 두선생님 뿐만이 아닌 22기 모든분들 또한 두분과 동등한 윗글의 말씀을
드리며 절대 접대성(칭찬) 인사가 아니라는것을 학교장 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권등/22기 암벽반 여러분들의 성장하신 모습을 뵈니 학교장은 솔직히 행복 합니다.
내일은 권등 전용 교육암장의 등반루트가 얼마나 많고 좋은지 그리고 22기 여러분들을
어떻게 괴롭히는지 ^^ 아시게될것이며 이로인해 여러분의 등반 능력 향상은 물론 여러분
학교 전용 암장이 얼마나 좋은곳 이라는것을 아시게 됨은 물론 권등의 식구임을 자랑스
럽게 자부심을 갖으실겁니다. 22기 여러분! 등반은 선등이라는 학교장에 등반 철학 아시죠
모두 선등하는 5주차 마지막 등반 교육이며 (남:3개 루트 / 여:2개 루트)를 해야
졸업장을 그날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400명이 넘는 권등 졸업생중 자퇴 및 퇴교 당한분 빼고 졸업장을 못받은
분은 단 한분도 안계시며 여러분의 학교 교육은 이러한 분들을 탄생 시키는 권등 교육이
아니라는것은 22기 여러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내일 뵙고요.
참! 오늘(토요일) 평일반 교육이 있으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교육장으로 오시면 몇수 지도
해드리며 함게 루트 등반을 해드리겠습니다.
표현해 주신것이 좋은것인지 부끄러운것인지를 떠나
학교장에 대하여 무서울 정도로 맞추셨습니다.
역시 김은희 선생님의 연륜은 맑고 투명 하십니다.
22기분들 또한 이하동문이지만 김은희 선생님!
저는 김은희 선생님을 등산학교의 인연으로 뵙고나서
느낀것은 모든사람이 어떤일이던 마음을 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어떤사람들이 하고있는 동경의 것들을 자기 자신도
할수있다는 것을 더욱 확인 시켜주셨으며 김은희 선생님의
등반교육에 대한 열정 및 의욕은 물론이거니와 등반능력(실력)또한
뛰어나심에 학교장의 자격으로 인정해 드리며 모든 사람들은 물론 김은희 선생님
연배의 계신분들은 특히 자극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보며 김선생님보다 연배가
낮으신 분들은 더욱 박차고 나오는 용기가 있어야 될것같습니다.
등반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은 젊어야되고 신체적인 조건, 용기, 또는 힘 등이 있어야만
할수 있다고 생각들을 하고 계신데, 생각으로만 판단한다는것은 100% 틀린것
입니다. 정확한 결정은 접하고 경험한 다음에 판단하는것이 올바른 해답으로 자신있게
말씀 드려봅니다. 이러한 것들을 볼때 김은희 선생님은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셨으며
또한 차문회 선생님은 장년부 등반 대회에 나가실수 있는 자질이 있으시더군요.
김선생님과 차선생님 또한 자기 자신이 이러한 자질이 있으시리란 생각은 못하셨을 겁
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자질적인 발견이 있기까지는 여러분들이 하겠다는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신 여러분의 당연한 결과이며 이러한 분들만이 찾이할수있는 행복인 것입
니다. 아울러 두선생님 뿐만이 아닌 22기 모든분들 또한 두분과 동등한 윗글의 말씀을
드리며 절대 접대성(칭찬) 인사가 아니라는것을 학교장 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권등/22기 암벽반 여러분들의 성장하신 모습을 뵈니 학교장은 솔직히 행복 합니다.
내일은 권등 전용 교육암장의 등반루트가 얼마나 많고 좋은지 그리고 22기 여러분들을
어떻게 괴롭히는지 ^^ 아시게될것이며 이로인해 여러분의 등반 능력 향상은 물론 여러분
학교 전용 암장이 얼마나 좋은곳 이라는것을 아시게 됨은 물론 권등의 식구임을 자랑스
럽게 자부심을 갖으실겁니다. 22기 여러분! 등반은 선등이라는 학교장에 등반 철학 아시죠
모두 선등하는 5주차 마지막 등반 교육이며 (남:3개 루트 / 여:2개 루트)를 해야
졸업장을 그날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400명이 넘는 권등 졸업생중 자퇴 및 퇴교 당한분 빼고 졸업장을 못받은
분은 단 한분도 안계시며 여러분의 학교 교육은 이러한 분들을 탄생 시키는 권등 교육이
아니라는것은 22기 여러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내일 뵙고요.
참! 오늘(토요일) 평일반 교육이 있으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교육장으로 오시면 몇수 지도
해드리며 함게 루트 등반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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