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을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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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기 이강현 작성일03-04-14 01:10 조회3,475회 댓글0건본문
1주차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식을 마치고 이렇게 다시 학교홈을 찾았네요^^
교장선생님과 유강사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 함께 바위의 꿈을 키운 22기 동기생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동안 배운것들을 익히고 갈고 닦아 더욱 멋진 클라이머로 다시 태어나길 소망합니다.
마음 한켠 시원섭섭하지만 바위에 눈을 뜬 지금 더욱 의욕이 생깁니다.
주중에 벙개를 함 때릴가 합니다.
주저없이 참여하셔서 22기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을 실현했으면 좋겠습니다.
22기 총무 이강현 올림
교장선생님과 유강사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 함께 바위의 꿈을 키운 22기 동기생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동안 배운것들을 익히고 갈고 닦아 더욱 멋진 클라이머로 다시 태어나길 소망합니다.
마음 한켠 시원섭섭하지만 바위에 눈을 뜬 지금 더욱 의욕이 생깁니다.
주중에 벙개를 함 때릴가 합니다.
주저없이 참여하셔서 22기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을 실현했으면 좋겠습니다.
22기 총무 이강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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