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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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효진 작성일03-04-14 16:20 조회3,511회 댓글0건본문
그렇습니다.
22기는 따로 시작하여 같이 합니다.
아마도 영원히 같이 하겠지요...
첫 주 만남은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는데 어느새 5주차 교육을 마치면서
모두 하나되어 동지애로 똘똘 뭉쳐진듯합니다.
물론 권등 교장선생님,유강사님,여러동문님과 고문님들의 덕분에
힘든 교육을 즐겁고 보람차게, 살아가면서 해야할 도리 나눔의 미덕
을 배우고 동기를과 함께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익혀 내것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22기 여러분 우리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교육받는 중엔 가슴 밑바닥에 숨어있던 열정이
이제 졸업을 하고 나니 샘 솟듯이 솟아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빨리 안산교육장으로 달려가서 신통치 않았던 중심이동법을 마스터 하고픈
열정이 이제사 새록새록 생겨남이~
다시한번 교장선생님의 열정과 유강사님의 섬세함 고문님들의 헌신
동문선배님들의 모범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22기도 여러분들을 닮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또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귀찮에 해 드릴것입니다.
부디 물리치지 말아 주십시요...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22기는 따로 시작하여 같이 합니다.
아마도 영원히 같이 하겠지요...
첫 주 만남은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는데 어느새 5주차 교육을 마치면서
모두 하나되어 동지애로 똘똘 뭉쳐진듯합니다.
물론 권등 교장선생님,유강사님,여러동문님과 고문님들의 덕분에
힘든 교육을 즐겁고 보람차게, 살아가면서 해야할 도리 나눔의 미덕
을 배우고 동기를과 함께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익혀 내것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22기 여러분 우리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교육받는 중엔 가슴 밑바닥에 숨어있던 열정이
이제 졸업을 하고 나니 샘 솟듯이 솟아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빨리 안산교육장으로 달려가서 신통치 않았던 중심이동법을 마스터 하고픈
열정이 이제사 새록새록 생겨남이~
다시한번 교장선생님의 열정과 유강사님의 섬세함 고문님들의 헌신
동문선배님들의 모범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22기도 여러분들을 닮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또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귀찮에 해 드릴것입니다.
부디 물리치지 말아 주십시요...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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