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권기열 그대는 진정 미친 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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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기열 작성일03-04-19 02:24 조회3,263회 댓글0건본문
윤대현 선생님! 전화를 드렸지만 벌써 어제가 되었군요.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참?
어제 오후 7시에 만나뵙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제가 찿아 뵙지 못하여 송구스러움에
인사 올립니다. 본인은 하고있는 작업을 지금 이시간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못보고, 원하시던 암벽화도 구입 못하시고 더더욱 많은 비가지 쏟아지는 가운데
시간까지 흘려 보내셨으니 일요일날 윤선생님께 학교장은 혼났다 ^^ 이럴줄 알았으면
교육시 잘해드릴걸, 소식을 전해들으니 그 앙가품을 갚을려고 호시탐탐 벼르고 계시다던
데 나는 죽었당 ^^ ^^
윤선생님 그 암벽화 상당한 것입니다. 그 성능을 일요일날 제가 눈으로 보실수 있게
놀려드리겠습니다. 히히^^ 그 암벽화만 신으면 누구던 하는말
"나 잡아봐랑" 입니다. 이젠 다음주 부터는 바위에서 윤선생님의 시대가 도래되였습니다.
윤선생님이 2틀전에 구입한 주마는 써보지도 못하고 강현이나,김은희 선생님,아니면
기반장님께 빼았길거 갔싸옵니다.^^ 위에 열거한 여러분 윤선생님께 선착순 "덤벼"
윤선생님! 주마를 선택할것인가? 바위에서 "나 잡아봐랑"을 선택하실건가 기대가 벌써
됩니다. ^^ 하하 ^^ 이문제에 대하여 내일 아니 오늘 답변을 기다려 봐야지 ^^호호 ^^
윤선생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벌써 몇일밤을 지새우는거야 ~기열아~)
하여간 독종이야! 어디서 많히 들어본 소린데 누가 누구에게 한건지 전혀 기억이
않나네 ^^헤롱, 헤롱^^
어제 오후 7시에 만나뵙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제가 찿아 뵙지 못하여 송구스러움에
인사 올립니다. 본인은 하고있는 작업을 지금 이시간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못보고, 원하시던 암벽화도 구입 못하시고 더더욱 많은 비가지 쏟아지는 가운데
시간까지 흘려 보내셨으니 일요일날 윤선생님께 학교장은 혼났다 ^^ 이럴줄 알았으면
교육시 잘해드릴걸, 소식을 전해들으니 그 앙가품을 갚을려고 호시탐탐 벼르고 계시다던
데 나는 죽었당 ^^ ^^
윤선생님 그 암벽화 상당한 것입니다. 그 성능을 일요일날 제가 눈으로 보실수 있게
놀려드리겠습니다. 히히^^ 그 암벽화만 신으면 누구던 하는말
"나 잡아봐랑" 입니다. 이젠 다음주 부터는 바위에서 윤선생님의 시대가 도래되였습니다.
윤선생님이 2틀전에 구입한 주마는 써보지도 못하고 강현이나,김은희 선생님,아니면
기반장님께 빼았길거 갔싸옵니다.^^ 위에 열거한 여러분 윤선생님께 선착순 "덤벼"
윤선생님! 주마를 선택할것인가? 바위에서 "나 잡아봐랑"을 선택하실건가 기대가 벌써
됩니다. ^^ 하하 ^^ 이문제에 대하여 내일 아니 오늘 답변을 기다려 봐야지 ^^호호 ^^
윤선생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벌써 몇일밤을 지새우는거야 ~기열아~)
하여간 독종이야! 어디서 많히 들어본 소린데 누가 누구에게 한건지 전혀 기억이
않나네 ^^헤롱, 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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