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첫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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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효진 작성일03-04-21 14:48 조회3,072회 댓글0건본문
점심식사후
직벽 인공등반~
에고 이건 완전히 노가다 였답니다.
처음 윤대연님...
교장선생님의 매서운 눈초리에 텐션도 허용되지 않고,,,,
널널하게 늘어진 줄에 오로지 윤선생님의 팔뚝힘으로~
아마 추락의 날개짓 한없이 하셨을 것입니다.
다음 노선생님....
래다걸기는 다소 힘들어 하셨지만 점점 즐기시는 것 같았씀다.
머진 모습~오호라~
에고 이젠 제 차례....
아무리 용을 쓰고 또 써도..
교장선생님께서 제일 싫어 하시는 반칙으로
오로지 반칙으로 올랐답니다.
도르래를 있는 힘을 다하고 기쁜 맘으로 내리쳤지만
그 멋진 홍제동 전경을 보았지만
기쁘게 자랑도 못하고 찌그러 들스 밖에~
기반장님
씩씩하고 여유만만하게
윤대연 코치님의 코치를 받아 거뜬히 정상까지 올라
장비회수하고 날렵하게 하강 완료~
아침 무거운 몸을 인공등반으로 날려버리고
가뿐한 몸과 맘으로 하산주 한잔~쭈욱
교장선생님.유강사님 그리고23기 여러분과
비오는 관계로 안산교장을 찾으신 많은 선배님들
반가웠슴다...
22기 열분 담에 뵈어요~
직벽 인공등반~
에고 이건 완전히 노가다 였답니다.
처음 윤대연님...
교장선생님의 매서운 눈초리에 텐션도 허용되지 않고,,,,
널널하게 늘어진 줄에 오로지 윤선생님의 팔뚝힘으로~
아마 추락의 날개짓 한없이 하셨을 것입니다.
다음 노선생님....
래다걸기는 다소 힘들어 하셨지만 점점 즐기시는 것 같았씀다.
머진 모습~오호라~
에고 이젠 제 차례....
아무리 용을 쓰고 또 써도..
교장선생님께서 제일 싫어 하시는 반칙으로
오로지 반칙으로 올랐답니다.
도르래를 있는 힘을 다하고 기쁜 맘으로 내리쳤지만
그 멋진 홍제동 전경을 보았지만
기쁘게 자랑도 못하고 찌그러 들스 밖에~
기반장님
씩씩하고 여유만만하게
윤대연 코치님의 코치를 받아 거뜬히 정상까지 올라
장비회수하고 날렵하게 하강 완료~
아침 무거운 몸을 인공등반으로 날려버리고
가뿐한 몸과 맘으로 하산주 한잔~쭈욱
교장선생님.유강사님 그리고23기 여러분과
비오는 관계로 안산교장을 찾으신 많은 선배님들
반가웠슴다...
22기 열분 담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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