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또한 본인은 김중제님으로 인해 학교를 이끌어 나가는데

더욱 큰 파워 에너지를 충전 시켜주셨습니다.

놀라웠습니다. 오래전에 또, 읽어버릴만한 그때 사진을 아직

간직하고 계시다니 CNN기자감 이십니다.

이모든것이 김중제님의 학교사랑함을 느켜봅니다.

솔직히 저희 권등은  동문분들의 학교사랑이 대단한 학교이자,

부러움을 받는 학교이지요.학교장에 능력이 아니라, 모든 동문분들이

함게, 학교와 학교장에게 주시는 복으로  이루어진 업적입니다.

모든동문분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중제님 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