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거사가 돌산거사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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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인 작성일03-04-28 13:21 조회3,335회 댓글0건본문
어제는 내인생에 가장 창피한 순간이었다
추석길에서 윤선배의 중심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잘할수있다고 자신하였지만
막상 바위에 오르니 몸은 왠지 뒷쪽에서 물귀신이라도 잡은 느낌이 되어 똥돼지 발악하는
형상으로 오르고 또 오른지 한시간이상되고보니 처량한 내신세는 둘째치고 교장선새님의
지친모습에 미안하여 포기라도 할 생각도 있었지만 교장선생님의 집념과 프로의 아집에 도전 또 도전하여 마침내 ok sign얻어니 윤선배말대로 산신령님의 효염에 감탄하였읍니다
지친못을 이끌고 집에 오니 어부인은 꿈나라를 헤메고 있어 에제의 찬란한 ? 영광을 함께향유할수 없어 잠자리들고 나니 어제의 사건이 생각나 웃음이 절로나오네
오르고 또올라 나의 큰엉덩이의 handcap을 극복하고자하오니 23기 동기생들과 산신령님의 극진한 후원부탁합니다.
추석길에서 윤선배의 중심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잘할수있다고 자신하였지만
막상 바위에 오르니 몸은 왠지 뒷쪽에서 물귀신이라도 잡은 느낌이 되어 똥돼지 발악하는
형상으로 오르고 또 오른지 한시간이상되고보니 처량한 내신세는 둘째치고 교장선새님의
지친모습에 미안하여 포기라도 할 생각도 있었지만 교장선생님의 집념과 프로의 아집에 도전 또 도전하여 마침내 ok sign얻어니 윤선배말대로 산신령님의 효염에 감탄하였읍니다
지친못을 이끌고 집에 오니 어부인은 꿈나라를 헤메고 있어 에제의 찬란한 ? 영광을 함께향유할수 없어 잠자리들고 나니 어제의 사건이 생각나 웃음이 절로나오네
오르고 또올라 나의 큰엉덩이의 handcap을 극복하고자하오니 23기 동기생들과 산신령님의 극진한 후원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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