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중에 점심을 함께 하려고 무진장 애썼지만..

왜 이리 시간배정이 안되는지....

담담주에 멋진 점심 혹은 저녘 을 하시자구요.

잘 아는 이태리 혹은 스위스 레스토랑에서..(마테호른,아이거 등을 생각하며..)


그럼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전 지금부터 잠수합니다 (인터넷접속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