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인사-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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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4기 한상연 작성일03-05-04 00:20 조회3,17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평일반 24기 한상연이라고 합니다.
지금 대학교 3학년 21살이구요,
인사드리게 되서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주 금요일인 5월2일, 첫주차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해할 때까지 재차 삼차 가르쳐주신 교장선생님의 성의에
정말 감탄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이 많이 생겨
스스로도 정말 기뻤습니다.
첫주차라서 실수도 많이 한 날이었는데 그 중 제 결정적인 실수는
도시락을 안 갖고 온 것입니다. 그런 칠칠맞은 행동을 하다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ㅠ_ㅠ.. 2주차부터는 식사를 안갖고 오는 그런 터무니
없는 행동은 절대 없으리라고 다짐합니다!! 그날 처음뵌 23기 선배님들,
선배님 도시락에 피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엔 제 도시락 보다
배로 쌓오겠습니다~
그날 많은 분들도 뵙고 여러 장비도 사게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갖게 된 흥분이나 열정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사람되겠습니다.
인사드리게 되서 다시 한번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 대학교 3학년 21살이구요,
인사드리게 되서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주 금요일인 5월2일, 첫주차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해할 때까지 재차 삼차 가르쳐주신 교장선생님의 성의에
정말 감탄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이 많이 생겨
스스로도 정말 기뻤습니다.
첫주차라서 실수도 많이 한 날이었는데 그 중 제 결정적인 실수는
도시락을 안 갖고 온 것입니다. 그런 칠칠맞은 행동을 하다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ㅠ_ㅠ.. 2주차부터는 식사를 안갖고 오는 그런 터무니
없는 행동은 절대 없으리라고 다짐합니다!! 그날 처음뵌 23기 선배님들,
선배님 도시락에 피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엔 제 도시락 보다
배로 쌓오겠습니다~
그날 많은 분들도 뵙고 여러 장비도 사게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갖게 된 흥분이나 열정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사람되겠습니다.
인사드리게 되서 다시 한번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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