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몽 2번째 인수를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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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대연 작성일03-05-05 19:38 조회3,028회 댓글0건본문
앞으로도 몇번을 더 오를지 ...
어제로써 2번을 오르게 되었다.
동양길에서 난고끝에 정상에 오르니 나의 동기생인 차선생님과 김 영금 씨가
반갑게 맞아준다.
첫번째 올랐을때보다 더욱더 선명하게 바라다 보이는 백운대가 왜 이리도 아름답던지..
만약에 권등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찌 내 생애에 2번씩이나 인수를 오를수 있었겠는가?
나의 어설픈 등반실력으로 인수를 오를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권등 선배님들과 권교장님/유강사님께 감사한다.
물론 자랑스런 22기 동기생에게 감사드리고
졸업등반을 무사히 마친 23기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이 광 선배님/ 김 윤삼 선배님/ 권 회장님/ 주철-현민 엉아/ 염문석 선배님/18기 오선배님/ 바우사랑 여러분....
모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로또에 당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제로써 2번을 오르게 되었다.
동양길에서 난고끝에 정상에 오르니 나의 동기생인 차선생님과 김 영금 씨가
반갑게 맞아준다.
첫번째 올랐을때보다 더욱더 선명하게 바라다 보이는 백운대가 왜 이리도 아름답던지..
만약에 권등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찌 내 생애에 2번씩이나 인수를 오를수 있었겠는가?
나의 어설픈 등반실력으로 인수를 오를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권등 선배님들과 권교장님/유강사님께 감사한다.
물론 자랑스런 22기 동기생에게 감사드리고
졸업등반을 무사히 마친 23기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이 광 선배님/ 김 윤삼 선배님/ 권 회장님/ 주철-현민 엉아/ 염문석 선배님/18기 오선배님/ 바우사랑 여러분....
모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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