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만 밥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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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문석 작성일03-05-08 21:55 조회3,370회 댓글0건본문
아쉽게도 물바우는 못 했다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아 물바우는 면했다
물바우 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적당한 햇볕과 산바람이 어울러져 바우 하기에는 최적에 조건 이였는데
바우는 반토막 밖에 하질 못 했다
먹다가 만 밥처럼
어릴 적 재밌게 노는데 밥먹어라 부를 때처럼
몸이 완전히 풀려 바우 하기 딱 좋은 조건이 됐는데
빌레이 봐줄 사람이 없~네.....잉
다음 등반지로 가려고 하는데
우리의 두분 형님이 선배님들 먹자판 껴서 빌레이 보는 것에는 정신을 놓았다
에고, 그놈에 취할꺼리에 유혹 당해서 등반이고 빌레이고 때려치우고 *독에 빠졌다
에이, 오늘 바우는 걸렀다, \" 껄적지건하네 \"
담부터는 노상주막이 없는 곳으로 선택해야지
두 썽님들 토요일날 인수 동양길 선등나가면 이번건 없던 일로 하지요
19기 윤반장, 안종만, 양병열씨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
18기 큰형님, 작은형님 않 반가웠어요 ^^*
권등 18기 염문석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아 물바우는 면했다
물바우 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적당한 햇볕과 산바람이 어울러져 바우 하기에는 최적에 조건 이였는데
바우는 반토막 밖에 하질 못 했다
먹다가 만 밥처럼
어릴 적 재밌게 노는데 밥먹어라 부를 때처럼
몸이 완전히 풀려 바우 하기 딱 좋은 조건이 됐는데
빌레이 봐줄 사람이 없~네.....잉
다음 등반지로 가려고 하는데
우리의 두분 형님이 선배님들 먹자판 껴서 빌레이 보는 것에는 정신을 놓았다
에고, 그놈에 취할꺼리에 유혹 당해서 등반이고 빌레이고 때려치우고 *독에 빠졌다
에이, 오늘 바우는 걸렀다, \" 껄적지건하네 \"
담부터는 노상주막이 없는 곳으로 선택해야지
두 썽님들 토요일날 인수 동양길 선등나가면 이번건 없던 일로 하지요
19기 윤반장, 안종만, 양병열씨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
18기 큰형님, 작은형님 않 반가웠어요 ^^*
권등 18기 염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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