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없이 어딘가 흘러갓을 킥도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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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분난 작성일03-05-09 01:11 조회3,459회 댓글0건본문
오월의 하늘은 누군가 쥑일만큼 청명햇습니다
우리22기의 막내 용호 얼굴을 보고자 한국레져 상륙작전..
그냥올수 없잔아... 그래서 날잡아봐라표로 일명승진한 거 모냐.
수입품 거시기 신발 공짜로 한켤레 얻어신고.. 루룰랄라..~
인생은 이렇게 가끔은 공짜로 인해 행복한겨~!(르또야... 어디잇노.. )
동생지지배.. 신발과 몇가지 떨이하는 싸지만 실속잇는 뒤져 뒤져표
잘고르면 던벌고 못고르면 본전이라는 ㅎㅎ <==지 생각,...
몇년전 실속파 크라이밍바지 두벌..일명 만원짜리.. 흐 던벌은거 맞징,..!!
동대문 물냉면 세그럿 뚝딱... 아이들 방 길죽한 형광등 두개..
동생과 동무와 셋이서 추억의 교육장을 찾는다
승질급한 동무와 까마귀 모리에 붕어아이큐인나..
물병한다고 오백미리 생수병을 차에 두고 내리자 와.. 구박 엄청받고
기 팍죽어 올라가던 분난이..
디지게 불짱햇지만... 할수 잇남 모... 오늘은 어찌됏던 던 벌엇잖아,.. 시무룩
그리고 올라선 추억의 교육장에는 와~~우~!! 16기 선배님들 18기 선배님들
그리고 울 이삔 미란씨(맞남여 이름이..?)와 잘생긴 후배 두명...
진수성찬과 술파티가 이 내몸을 맞이 해주는데.. 좀전 기분나삔 서글픔은
간곳없고.. 신난다.. 미란씨 자리옆에 덜퍼덕...
암벽연습일랑.. 저리 가라... 흐흐 후배님 질펀한 부칭개..
선배님 진로 포도주.. 한잔반에 살알짝 맛이 가는 분난이
동무와 동생지지배는 열심이 하강연습 등반연습... ㅎㅎ
그렇게 안산의 저녁을 저물어 가고 뒤늦게 올라온 울 효진이
능숙한 솜씨로 빌레이...암벽화 없이 릿지화로 대슬립등반..
첫날 대슬립을 발발 거리는 그 추억일랑,,영원이 안녕하듯 당당하고
멋찐 등반가로 자리매김하며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난이와 16기 선배님..
염선배님 빌레이를 제가 보고싶은 맘 간절햇지만.. 실력이 실력인지라..
속으로 너 자신을알자.. 차마 제가 봐드릴께여 말한마디 몬건네고 그냥
술자리속 수다만 엄청 떨엇던거.. 선배님이 제속 아실려나...??
근데... 동생지지배 잉잉우는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울 동무
첫경험인 바위인데 대슬립을 바짝조인 암벽화 신겨서 두번씩이나
끝까지 올렷다 내렷다를 하는게 아닌가..??
흐미~!! 기 죽어... 독종 교장선생님보다 한술 더 뜨네...
그 선생님에 그 제자....
그렇게 열심이 무료 봉사하던 동무가... 킥도르 빨알 새악시볼같은 색깔의
킥도르를 지보고 찾아내라고.. 이 깊고 깊은밤... 이렇게 손가락..운동을
시키는게 아니던가..?
암벽을시작하고 오늘처럼 선배님들과 재미잇게 이야기를 나눌수 잇음에
을마나 행복하던지...
동생지지배야 울던지 말던지... 오늘 분난이는 무지행복햇습니다
16기 선배님.. 18기 선배님 만나서 반가왓구여.. 혹여 남는 킥도르 보시면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례금은 잇습니다 비밀이지만...ㅎㅎㅎ
집나간킥도르 주인핸펀 011-9509-8848
주인이 싫어서 돌아가고 싶지 않은 킥도르는 이번호로 연락 바랍니다
011- 9599-4921
다 같이 시산제 참석하여.. 안전 등반 합시다.. 권등 여러 동문님들 행복하세여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동기들도 황홀한 오르가즘 맘껏 누리십시요
우리22기의 막내 용호 얼굴을 보고자 한국레져 상륙작전..
그냥올수 없잔아... 그래서 날잡아봐라표로 일명승진한 거 모냐.
수입품 거시기 신발 공짜로 한켤레 얻어신고.. 루룰랄라..~
인생은 이렇게 가끔은 공짜로 인해 행복한겨~!(르또야... 어디잇노.. )
동생지지배.. 신발과 몇가지 떨이하는 싸지만 실속잇는 뒤져 뒤져표
잘고르면 던벌고 못고르면 본전이라는 ㅎㅎ <==지 생각,...
몇년전 실속파 크라이밍바지 두벌..일명 만원짜리.. 흐 던벌은거 맞징,..!!
동대문 물냉면 세그럿 뚝딱... 아이들 방 길죽한 형광등 두개..
동생과 동무와 셋이서 추억의 교육장을 찾는다
승질급한 동무와 까마귀 모리에 붕어아이큐인나..
물병한다고 오백미리 생수병을 차에 두고 내리자 와.. 구박 엄청받고
기 팍죽어 올라가던 분난이..
디지게 불짱햇지만... 할수 잇남 모... 오늘은 어찌됏던 던 벌엇잖아,.. 시무룩
그리고 올라선 추억의 교육장에는 와~~우~!! 16기 선배님들 18기 선배님들
그리고 울 이삔 미란씨(맞남여 이름이..?)와 잘생긴 후배 두명...
진수성찬과 술파티가 이 내몸을 맞이 해주는데.. 좀전 기분나삔 서글픔은
간곳없고.. 신난다.. 미란씨 자리옆에 덜퍼덕...
암벽연습일랑.. 저리 가라... 흐흐 후배님 질펀한 부칭개..
선배님 진로 포도주.. 한잔반에 살알짝 맛이 가는 분난이
동무와 동생지지배는 열심이 하강연습 등반연습... ㅎㅎ
그렇게 안산의 저녁을 저물어 가고 뒤늦게 올라온 울 효진이
능숙한 솜씨로 빌레이...암벽화 없이 릿지화로 대슬립등반..
첫날 대슬립을 발발 거리는 그 추억일랑,,영원이 안녕하듯 당당하고
멋찐 등반가로 자리매김하며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난이와 16기 선배님..
염선배님 빌레이를 제가 보고싶은 맘 간절햇지만.. 실력이 실력인지라..
속으로 너 자신을알자.. 차마 제가 봐드릴께여 말한마디 몬건네고 그냥
술자리속 수다만 엄청 떨엇던거.. 선배님이 제속 아실려나...??
근데... 동생지지배 잉잉우는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울 동무
첫경험인 바위인데 대슬립을 바짝조인 암벽화 신겨서 두번씩이나
끝까지 올렷다 내렷다를 하는게 아닌가..??
흐미~!! 기 죽어... 독종 교장선생님보다 한술 더 뜨네...
그 선생님에 그 제자....
그렇게 열심이 무료 봉사하던 동무가... 킥도르 빨알 새악시볼같은 색깔의
킥도르를 지보고 찾아내라고.. 이 깊고 깊은밤... 이렇게 손가락..운동을
시키는게 아니던가..?
암벽을시작하고 오늘처럼 선배님들과 재미잇게 이야기를 나눌수 잇음에
을마나 행복하던지...
동생지지배야 울던지 말던지... 오늘 분난이는 무지행복햇습니다
16기 선배님.. 18기 선배님 만나서 반가왓구여.. 혹여 남는 킥도르 보시면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례금은 잇습니다 비밀이지만...ㅎㅎㅎ
집나간킥도르 주인핸펀 011-9509-8848
주인이 싫어서 돌아가고 싶지 않은 킥도르는 이번호로 연락 바랍니다
011- 9599-4921
다 같이 시산제 참석하여.. 안전 등반 합시다.. 권등 여러 동문님들 행복하세여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동기들도 황홀한 오르가즘 맘껏 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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