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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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현섭 작성일03-05-12 16:33 조회3,227회 댓글0건본문
4월 13일 첫주의 생소한 입학에서부터 5월11일 기쁨의 졸업까지 지나보니 굉장이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분과 인연의 끈이 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한분한분이 참으로 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것 같아요 역시 산과바위을 좋아해서
그런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이제 이소중한 인연의 끈들이 더욱 단단해 지도록 노력해야겠죠.
권등화이팅! 23기화이팅! 22기 선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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