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 국도 마에 크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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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삼 작성일03-05-13 19:12 조회3,121회 댓글0건본문
설악산 갔다오면 매번 그랬듯이 일주일지나 날라오는 고지서 한장
두말없이 요강들고 한나절 자진 벌을 섰다오
이런 시스탬을 오토매틱이라 하지요
집사람 매번하는 소리. 당신은 밖에만 나가면 기본이 한장이냐고 윽박지르고
쇠뙤 압수한다고 엄포놓고. 입이 백개라도 할말없시유
지금 몇개가 밀려있는지 헤아릴수도없다오
폐차처분할때 시골 선산이라도 팔아와야할듯
동문 여러분 44번국도 홍천 원통구간 상행선 조심하시길
특히 원통 인제 4차선도로 부분과 인제 신남휴게소 사이 군축교부분
어디서 찍어대는지 알수가 없다오 알아도 때는 늦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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