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등반 자일파트너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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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해오름 작성일03-05-24 19:35 조회3,23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십니까?
암벽등반 자일파트너를 모십니다.
저는 1966년생이고 집은 인천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고 결혼해서 7살된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저는 내성적이라 개인산행을 좋아하며 새벽산행을 좋아합니다. 엄청난 공처가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새벽부터 점심식사 까지만 산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건강상 술자리가 벌어지는 저녁 뒷풀이는 아주 불편해합니다. 모등산학교를 이수한 경험이 있고 선등은 못해도 어디에서나 확실한 빌레이와 후등은 자신있습니다.
선등가능한 암벽경험자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개인적으로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은 꼭 연락주십시요. 제 메일 주소는 ahnhaerum@hotmail.com입니다
암벽등반 자일파트너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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