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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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대연 작성일03-05-26 14:05 조회3,188회 댓글0건본문
지난주 토요일에는 야바위를 하셨지요?
비내리는 밤에 새로운 경험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애에 길이길이 기억에 남을 좋은 그림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따스한 커피라도 들고 안산에 오르고 싶었던 심정이었습니다.
24기 여러분 수고 많았구요, 교장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피곤하신지 늦잠도 주무시고
몸살기운도 있으시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하지만 바위에 입문하는 지름길로 들어섰다라고 생각하시면 정답일것입니다.
남은 인수 졸업등반 잘하시고 5주차도 무사히 마치시어
빛나는 졸업장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2기 제르몽
비내리는 밤에 새로운 경험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애에 길이길이 기억에 남을 좋은 그림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따스한 커피라도 들고 안산에 오르고 싶었던 심정이었습니다.
24기 여러분 수고 많았구요, 교장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피곤하신지 늦잠도 주무시고
몸살기운도 있으시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하지만 바위에 입문하는 지름길로 들어섰다라고 생각하시면 정답일것입니다.
남은 인수 졸업등반 잘하시고 5주차도 무사히 마치시어
빛나는 졸업장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2기 제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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