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아를 거두어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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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06-02 13:09 조회3,117회 댓글0건본문
431명의 모든 권등졸업생 여러분들이 그리해왔구,
늘상 동문 여러분들이 느끼셨지만 한번 권등은 영원한 권등이란말이
우리들에게 접하고 들으셨을겁니다. 재학생과 동문 선배님과 학교는(권등)
언제나 하나입니다. 이모든 학교에 역사와 전통은 여러분의 의무이며
여러분의것입니다. 다시말해 모든권등 여러분들이 일구워낸 크나큰 업적입니다.
늘상 모든 권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늘상 동문 여러분들이 느끼셨지만 한번 권등은 영원한 권등이란말이
우리들에게 접하고 들으셨을겁니다. 재학생과 동문 선배님과 학교는(권등)
언제나 하나입니다. 이모든 학교에 역사와 전통은 여러분의 의무이며
여러분의것입니다. 다시말해 모든권등 여러분들이 일구워낸 크나큰 업적입니다.
늘상 모든 권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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