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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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대연 작성일03-06-02 19:00 조회3,187회 댓글0건본문
반갑게 맞아준 24기 여러분께 진정 반가웠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마치 예전부터의 지인인듯 편안함과 푸근함에 감사드립니다.
2003년도 올해 계획중에 하나가 매 졸업기수에 함께 등반하는것이 들어있다.
물론 물리적/사업적으로 허락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아직은 23기 24기에 참석하여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후임 기수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얼떨결에 권등에 입학하여 발전된 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권등에 참여하는 후임분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3조에 편성되어 함께 등반한 이재진씨/김영택선생님/정원필 님/ 김영선 님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처음 등반해보는 취나드 B......(인수 3번째이니 처음이 당연하지요?)
존경의 인물인 취나드의 이름이 붙여진 코스를 등반하게 기회를 주신
권기열 교장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실은 어제 무리했던가 봅니다. 지금도 피곤을 느끼는군요...
이제 자판에서 손을 놓고 퇴근하여 소주라도 한잔 할랍니다)
권등 ...화이팅..
처음 뵈었지만 마치 예전부터의 지인인듯 편안함과 푸근함에 감사드립니다.
2003년도 올해 계획중에 하나가 매 졸업기수에 함께 등반하는것이 들어있다.
물론 물리적/사업적으로 허락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아직은 23기 24기에 참석하여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후임 기수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얼떨결에 권등에 입학하여 발전된 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권등에 참여하는 후임분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3조에 편성되어 함께 등반한 이재진씨/김영택선생님/정원필 님/ 김영선 님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처음 등반해보는 취나드 B......(인수 3번째이니 처음이 당연하지요?)
존경의 인물인 취나드의 이름이 붙여진 코스를 등반하게 기회를 주신
권기열 교장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실은 어제 무리했던가 봅니다. 지금도 피곤을 느끼는군요...
이제 자판에서 손을 놓고 퇴근하여 소주라도 한잔 할랍니다)
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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