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대릿지..그리고 삼일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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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분난 작성일03-06-11 14:52 조회3,220회 댓글0건본문
ㅎㅎㅎㅎㅎ
비선대 내려오는길에 그 넓디 넓디 넓은길...
무념무상....
소낙비 맞으며 묵상하던중...
조그만 내 엉디보다 작은 바위길에 꽈당...
옆에 총각 아저시 놀라 괜찬으세여 하드만...
에그 엉디 금 다 간거 같아여.. 하면서 슬금 슬금 일어서 내려 왓는디~!!!
앗싸~~~~
먼저온 친구 지지배... 음료수 맥주 골고루 껴내 놓기에..
평소 잘 못하던 맥주.. 한 마셔보자 한모금 꼴각....
팽그르~~~~빙빙 돌드만.... 그대 부텀 정신을 못차렷지여..
토요일 선배님 텐트안에서 비실 비실..
일요일 응급실에서 배실 배실...
그래도 엉금엉금 정신을 못차려서 급기야 입원...
우히히히~~지금 퇴원햇슴당...
아찔 무지 길게 멋찌게 잘 썻는데 흑흑... 몰 잘못눌러서 다 날아가고 다시 간단 명료..
흑흑.... 이렇게 썻다오..
날아간 내 글 돌려줘여~!!!
참 고맙고 재미잇엇어여..
그리고 아프면서 생각햇는데여.. 자신의 장비는 자기가 책임지자..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먼저 생각해야한다...
이 생각이 딱 치더라구여..
아직 어찔 어찔 병명은 엉덩방아 충격으로 속귀에 잇는 거 모시라 평행감각이 무너졋디여~!!
흐흐 별 병이 다 잇는디..죽갓시여~!!!
병문안 하러 오시들여~! 긍디이~~거넘의 천화대는 가을에 다시 갈거여..
비선대 내려오는길에 그 넓디 넓디 넓은길...
무념무상....
소낙비 맞으며 묵상하던중...
조그만 내 엉디보다 작은 바위길에 꽈당...
옆에 총각 아저시 놀라 괜찬으세여 하드만...
에그 엉디 금 다 간거 같아여.. 하면서 슬금 슬금 일어서 내려 왓는디~!!!
앗싸~~~~
먼저온 친구 지지배... 음료수 맥주 골고루 껴내 놓기에..
평소 잘 못하던 맥주.. 한 마셔보자 한모금 꼴각....
팽그르~~~~빙빙 돌드만.... 그대 부텀 정신을 못차렷지여..
토요일 선배님 텐트안에서 비실 비실..
일요일 응급실에서 배실 배실...
그래도 엉금엉금 정신을 못차려서 급기야 입원...
우히히히~~지금 퇴원햇슴당...
아찔 무지 길게 멋찌게 잘 썻는데 흑흑... 몰 잘못눌러서 다 날아가고 다시 간단 명료..
흑흑.... 이렇게 썻다오..
날아간 내 글 돌려줘여~!!!
참 고맙고 재미잇엇어여..
그리고 아프면서 생각햇는데여.. 자신의 장비는 자기가 책임지자..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먼저 생각해야한다...
이 생각이 딱 치더라구여..
아직 어찔 어찔 병명은 엉덩방아 충격으로 속귀에 잇는 거 모시라 평행감각이 무너졋디여~!!
흐흐 별 병이 다 잇는디..죽갓시여~!!!
병문안 하러 오시들여~! 긍디이~~거넘의 천화대는 가을에 다시 갈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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