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빛내 주심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효진 작성일03-06-14 10:02 조회2,901회 댓글0건본문
감사드립니다.
물론 유강사님과 고문님 선배님 또한 무지무지 반가웠답니다.
간만에 만나는 22기 동기님들 즐거운 날이었슴다.
7월 첫주엔 어제 함께하지 못하신 님들도 참석하기 바라며...
짜짜잔~
나타나신 22기 동기들 하나같이 핼쓱한 모습으로...
다들 날씬돌이,날씬이들이 되어가고 있슴에
남몰래 바위에대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슴을
한눈에 알아 봤슴다.
나도 22기에서 왕따 아니될려면
날씬이가 되어야 할 텐데...
어제 먹거리로
숙제만 늘어가네....
미선과 효순의 넋을 기리는
촛불행진이
우리가 헤어질때쯤 끝났다는데
모든 님들 무사히 귀가 하셨겠죠?
전,
잠시 생각에 잠기며 정릉으로
돌아서 집에 갔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보니
노선이 행사로 인해
바뀐듯하여...
잠시나마
미선이와 효순이를 생각하며~
느~을
즐등반하시길...
물론 유강사님과 고문님 선배님 또한 무지무지 반가웠답니다.
간만에 만나는 22기 동기님들 즐거운 날이었슴다.
7월 첫주엔 어제 함께하지 못하신 님들도 참석하기 바라며...
짜짜잔~
나타나신 22기 동기들 하나같이 핼쓱한 모습으로...
다들 날씬돌이,날씬이들이 되어가고 있슴에
남몰래 바위에대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슴을
한눈에 알아 봤슴다.
나도 22기에서 왕따 아니될려면
날씬이가 되어야 할 텐데...
어제 먹거리로
숙제만 늘어가네....
미선과 효순의 넋을 기리는
촛불행진이
우리가 헤어질때쯤 끝났다는데
모든 님들 무사히 귀가 하셨겠죠?
전,
잠시 생각에 잠기며 정릉으로
돌아서 집에 갔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보니
노선이 행사로 인해
바뀐듯하여...
잠시나마
미선이와 효순이를 생각하며~
느~을
즐등반하시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