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권등선배님 어제무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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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인 작성일03-06-16 10:02 조회3,256회 댓글0건본문
어제는 비가 아침부터 와서 인수를 갈까 말까 망설이다.약속이 되어 있어 할수없이
인수야영지에 8시30분에 도착하니 우리멤버들은 등산을 포기하고 백운대 관광등반
하기로 결정.비오는 백운대정상도 너무나 아름다워 이루말할수없는 풍경이었고 비와 운무로 인수봉을 전혀볼수없어 하산길 인수하강길로 내려오니 여정길에서 전북산악연맹소속 대학생들이 인공등반훈련함(해외원정관계로 등반하여야한다고함)조금내려오니 대슬램밑에서 등반하는 사람들보니 저 사람들 산에 민친것아니야 하고 보니 낮익은 얼굴들
이광선배,산벗산악회 회원(권등선배님들)이엇읍니다.제 생각으로는 어제인수오신팀이
30팀 정도 되었는데 등반한팀은 전북연맹대학생팀과 산벗 산악회 팀만 한것으로 생각됨니다.정말로 대단하심니다.비가와서 저도 내려오다 미끌어저 어께를 약간 다쳐는데 비가 와서 물이 줄줄흐르는 바위를 오른 선배님들 무사히 등반하셨는지요. 안부 전합니다
인수야영지에 8시30분에 도착하니 우리멤버들은 등산을 포기하고 백운대 관광등반
하기로 결정.비오는 백운대정상도 너무나 아름다워 이루말할수없는 풍경이었고 비와 운무로 인수봉을 전혀볼수없어 하산길 인수하강길로 내려오니 여정길에서 전북산악연맹소속 대학생들이 인공등반훈련함(해외원정관계로 등반하여야한다고함)조금내려오니 대슬램밑에서 등반하는 사람들보니 저 사람들 산에 민친것아니야 하고 보니 낮익은 얼굴들
이광선배,산벗산악회 회원(권등선배님들)이엇읍니다.제 생각으로는 어제인수오신팀이
30팀 정도 되었는데 등반한팀은 전북연맹대학생팀과 산벗 산악회 팀만 한것으로 생각됨니다.정말로 대단하심니다.비가와서 저도 내려오다 미끌어저 어께를 약간 다쳐는데 비가 와서 물이 줄줄흐르는 바위를 오른 선배님들 무사히 등반하셨는지요. 안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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