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증가, 심장박동수 증가, 수면부족현상, 손발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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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명화 작성일03-06-18 10:48 조회3,207회 댓글0건본문
25기 정명화입니다.
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
간밤에 글을 남기고 후다닥 짐을 풀고 이것저것 보구 또보구 ^^;
안돼는 영어로 설명서 읽어보겠다구 설치고..
물품하나 하나에 잘부탁한다는 메세지도 전하구..
지금도 어케잠을 잔건지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은 무슨날인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다만 더많은 정보와 지식의 고갈을 느끼고, 어서 일요일이 와서 산하구 안면도장이라도 찍고싶은 맘뿐입니다...
녀석 31년이란 세월을 기다려줬으니..얼마나 몸달아 할까싶은 생각에 웃음도 나오고,
선생님 말씀대로 윗몸일으키기니,팔굽펴 펴기니..음..평소에 안하던것을 할려니..캬캬캬 정말 한번하기가 왜이렇게 힘이든건지..나원참..
지금도 머릿속에 뭐가그리 복잡한지..흥분상태로 여전히 있씁니다..
음..아무래도 병같음...^^
두서 없이 글을 남깁니다.
안그럼 가슴이 터질것 같아서^^;; 오늘하루도 건강히 보내십시오.(^o^)/
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
간밤에 글을 남기고 후다닥 짐을 풀고 이것저것 보구 또보구 ^^;
안돼는 영어로 설명서 읽어보겠다구 설치고..
물품하나 하나에 잘부탁한다는 메세지도 전하구..
지금도 어케잠을 잔건지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은 무슨날인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다만 더많은 정보와 지식의 고갈을 느끼고, 어서 일요일이 와서 산하구 안면도장이라도 찍고싶은 맘뿐입니다...
녀석 31년이란 세월을 기다려줬으니..얼마나 몸달아 할까싶은 생각에 웃음도 나오고,
선생님 말씀대로 윗몸일으키기니,팔굽펴 펴기니..음..평소에 안하던것을 할려니..캬캬캬 정말 한번하기가 왜이렇게 힘이든건지..나원참..
지금도 머릿속에 뭐가그리 복잡한지..흥분상태로 여전히 있씁니다..
음..아무래도 병같음...^^
두서 없이 글을 남깁니다.
안그럼 가슴이 터질것 같아서^^;; 오늘하루도 건강히 보내십시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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