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5기 정명화! 권등!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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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문석 18기 작성일03-06-23 13:21 조회3,172회 댓글0건본문
정명화씨 열정이 너무너무 대단...
나도 그랬을까 할 정도로 ...
그 열정 오래오래 가지고 가야지 !!
다 같이 가는 거야
일요일나,쉬는 날만 항상 기다리는 동문 여러분 안전등반 하십시오
날씨가 이렇게 비가 올때는 어디 모여서 막걸리 파티라도...
권등 18기 염문석 011-236-7859
>앗싸~^o^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유강사님! 선배님! 동기여러분!..헉헉..많다^^(이럴땐 한번에..권등!)하하하..
>분위기 싸~아~한 월요일입니다. 전 월요일이 이렇게 즐겁고 신이나는줄 오늘에야 느껴봤습니다..다 아시죠???(월요일이 지나가야..일요일이 오므로..하하하)
>손발이 욱씬욱씬 바위녀석의 흔적이 그대로 제온근육에 고루배어져있음을 느낌니다.
>교장선생님!!!!!감사합니다....바위녀석을 접할수 있게해주셔서...선생님이 아니였던들 제가 언제..바위녀석을 만나 볼 수나있었겠습니까..그냥 맘으로만...생각으로만 ,...끝났을것을..
>하지만 교장선생님으로 바위를 몸소체험할수 있어 저 25 정명화 무지막지하게 행복하답니다...고맙습니다.~~~~~~~~~~~(^o^)/
>토요일 일요일이 어케갔는지 기억도안납니다. 그냥 너무 가슴벅차고 꿈만같구..헤헤^^;;
>첨에 바위랑 마주했을때..솔직 바위나 저나 워낙에 서먹한나머지 전 겁까지 먹었지만..
>차츰 익숙해지면서 서로를 느낄수 있었답니다...움케케..(암튼요즘애들은 좀빠르죠??^^)
>우리의 손끝, 발긑까지 놓치지않구 봐주신 유강사님 넘 감사드립니다.
>막상 글을 쓰려니 손이떨려서 생각도 안나고..에효..오늘 비오네요..여기는 올림픽공원이고 제자리는 그 올림픽공원이 정면으로 한눈에 보이는 자리입니다..15층이죠.여기가 바위위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한번 두번 바위랑 마주할때마다..좀더 성숙해지는 25기 정명화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니..바위사랑하는데 노력은 필요없죠..바위를 사랑할수 밖에 없으니..노력이아니라..자연스러움, 숙명적인,..음 말딸린다..
>다만 바위를 잘 다독거려야하니까..헤헤헤 노력이 필요한거죠..맞나요??? 암튼 횡설수설인듯..지송합니다..^^;; 오늘하루도 맑은하루 되시고...아자!!!!권등!화이팅!
>(녀석 지금 비맞고있을텐데...우산을 함 만들어봐?!...케케케)
나도 그랬을까 할 정도로 ...
그 열정 오래오래 가지고 가야지 !!
다 같이 가는 거야
일요일나,쉬는 날만 항상 기다리는 동문 여러분 안전등반 하십시오
날씨가 이렇게 비가 올때는 어디 모여서 막걸리 파티라도...
권등 18기 염문석 011-236-7859
>앗싸~^o^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유강사님! 선배님! 동기여러분!..헉헉..많다^^(이럴땐 한번에..권등!)하하하..
>분위기 싸~아~한 월요일입니다. 전 월요일이 이렇게 즐겁고 신이나는줄 오늘에야 느껴봤습니다..다 아시죠???(월요일이 지나가야..일요일이 오므로..하하하)
>손발이 욱씬욱씬 바위녀석의 흔적이 그대로 제온근육에 고루배어져있음을 느낌니다.
>교장선생님!!!!!감사합니다....바위녀석을 접할수 있게해주셔서...선생님이 아니였던들 제가 언제..바위녀석을 만나 볼 수나있었겠습니까..그냥 맘으로만...생각으로만 ,...끝났을것을..
>하지만 교장선생님으로 바위를 몸소체험할수 있어 저 25 정명화 무지막지하게 행복하답니다...고맙습니다.~~~~~~~~~~~(^o^)/
>토요일 일요일이 어케갔는지 기억도안납니다. 그냥 너무 가슴벅차고 꿈만같구..헤헤^^;;
>첨에 바위랑 마주했을때..솔직 바위나 저나 워낙에 서먹한나머지 전 겁까지 먹었지만..
>차츰 익숙해지면서 서로를 느낄수 있었답니다...움케케..(암튼요즘애들은 좀빠르죠??^^)
>우리의 손끝, 발긑까지 놓치지않구 봐주신 유강사님 넘 감사드립니다.
>막상 글을 쓰려니 손이떨려서 생각도 안나고..에효..오늘 비오네요..여기는 올림픽공원이고 제자리는 그 올림픽공원이 정면으로 한눈에 보이는 자리입니다..15층이죠.여기가 바위위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한번 두번 바위랑 마주할때마다..좀더 성숙해지는 25기 정명화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니..바위사랑하는데 노력은 필요없죠..바위를 사랑할수 밖에 없으니..노력이아니라..자연스러움, 숙명적인,..음 말딸린다..
>다만 바위를 잘 다독거려야하니까..헤헤헤 노력이 필요한거죠..맞나요??? 암튼 횡설수설인듯..지송합니다..^^;; 오늘하루도 맑은하루 되시고...아자!!!!권등!화이팅!
>(녀석 지금 비맞고있을텐데...우산을 함 만들어봐?!...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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