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일상으로 돌아오다,,흐미 여기가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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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등25기정명화 작성일03-06-30 12:11 조회3,256회 댓글0건본문
월요일입니다..후~~~~~~~~~~~~~ ㅡoㅡ;
집을 나서는데 수많은 자동차하며 경적소리 빌딩과 아파트..무표정한 멍한 사람들...음..
그안에 있는나...
6월28일 토요일 6시30분에 도착해서 동지들을 기다리며 있었습니다.
30분먼저온 탓인지..아무도 오지않구 혼자쭈삣쭈삣..음...첫번째 얼굴을 내민사람..
승열오빠..^^ 어찌나 방가웠던지..그러구 하나둘씩 권등25기맴버들의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모두 모여서 암산 오르니..어둣어둣 어스름이 깔리고 간단히 허기를 채우기위해 라면을 끊이고..서둘러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교장선생님왈..그럼 간단하게 워밍업하자는 말씀이 떨어지고..음...교장선생님이야..그게 워밍업이겠지만...바위에 서툴은 저한테는 허걱..^^;;
그나저나..날씨 무지좋았습니다..하하하하
(우린 아무도 몰랐다..18비선배님들의 힘을 ㅡㅡ;)
드뎌 자리를 옮겨 3한년1반길..(나중에 물어봐야쥐..왜 3한년1반길인지..정말 궁금하다)
그런데..헬멧에서...(전 갠전으로..모자함..카카..그럼 교장선생님께서 화내실까..)자꾸 소리가 나는겁니다..
이거야 원..뭐가 떨어지는건가..분명히 교장선생님께서 뭐..떨어트리지말라구하셨는데..뭐냐구..그런데..허걱..빗방울이였습니다..
음..비가내리는군...정말 첨으로..바위를 만난지..얼마되지도않아..같이 샤워하게 생겼네..생각했죠...(좀 빠른데..*^^*)
솔직히..저 고백합니다!!!!..힘겹게 올라갔습니다..
그런데..내가 발을 딪여서 올라간게 얼마만큼의 거리인가...
제생각엔 거의 위에서 잡아줘서 올라갔습니다.
(흠...깊이반성하는중..음냐..부빗부빗..휴,,,)규택오빠!감사해요..그리고 죄성합니다..(^^)/아..이제 우리25기 총무님이시지..하하..^^
손째밍.발째밍..음..알긴알겠는데..어찌 제몸이 제맘과같지 않은건지..더군다나..제가 절실히 느낀점은..체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이거야 원..된장~..힝..
힘들게 올라가..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앉아있다가..정신차리고 내려갔는데..허걱..또 올라가라는군요...어찌할수없죠..한바탕 또다시 딩구는길밖에는 정말 바위하고 친해지기 어렵습니다..바위야!날 제발 받아주라..언제쯤..받아줄수있겠니...귀여운녀석..흠..고만팅겨라라..
바위에서 비를 맞는다거 정말 행복합니다.
전 비를 좋아하는데..비가 그렇게나 부드러운지 몰랐습니다. 바위위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니..여기저기 불빛들이 보이더군요..그안에 사람들은 이런기분을 이런맛을 모르겠구나..나도 권등에 오기전까진 저들과 같았으리라..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25기나의 동기!동지언니오빠들 고맙습니다..바위야..고맙다..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결코 후회와 포기란 없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권등25기정명화가 되겠습니다. 많은 조언 질책부탁들입니다.
전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들입니다.하하하하..
또 써야쥐..케케케
집을 나서는데 수많은 자동차하며 경적소리 빌딩과 아파트..무표정한 멍한 사람들...음..
그안에 있는나...
6월28일 토요일 6시30분에 도착해서 동지들을 기다리며 있었습니다.
30분먼저온 탓인지..아무도 오지않구 혼자쭈삣쭈삣..음...첫번째 얼굴을 내민사람..
승열오빠..^^ 어찌나 방가웠던지..그러구 하나둘씩 권등25기맴버들의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모두 모여서 암산 오르니..어둣어둣 어스름이 깔리고 간단히 허기를 채우기위해 라면을 끊이고..서둘러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교장선생님왈..그럼 간단하게 워밍업하자는 말씀이 떨어지고..음...교장선생님이야..그게 워밍업이겠지만...바위에 서툴은 저한테는 허걱..^^;;
그나저나..날씨 무지좋았습니다..하하하하
(우린 아무도 몰랐다..18비선배님들의 힘을 ㅡㅡ;)
드뎌 자리를 옮겨 3한년1반길..(나중에 물어봐야쥐..왜 3한년1반길인지..정말 궁금하다)
그런데..헬멧에서...(전 갠전으로..모자함..카카..그럼 교장선생님께서 화내실까..)자꾸 소리가 나는겁니다..
이거야 원..뭐가 떨어지는건가..분명히 교장선생님께서 뭐..떨어트리지말라구하셨는데..뭐냐구..그런데..허걱..빗방울이였습니다..
음..비가내리는군...정말 첨으로..바위를 만난지..얼마되지도않아..같이 샤워하게 생겼네..생각했죠...(좀 빠른데..*^^*)
솔직히..저 고백합니다!!!!..힘겹게 올라갔습니다..
그런데..내가 발을 딪여서 올라간게 얼마만큼의 거리인가...
제생각엔 거의 위에서 잡아줘서 올라갔습니다.
(흠...깊이반성하는중..음냐..부빗부빗..휴,,,)규택오빠!감사해요..그리고 죄성합니다..(^^)/아..이제 우리25기 총무님이시지..하하..^^
손째밍.발째밍..음..알긴알겠는데..어찌 제몸이 제맘과같지 않은건지..더군다나..제가 절실히 느낀점은..체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이거야 원..된장~..힝..
힘들게 올라가..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앉아있다가..정신차리고 내려갔는데..허걱..또 올라가라는군요...어찌할수없죠..한바탕 또다시 딩구는길밖에는 정말 바위하고 친해지기 어렵습니다..바위야!날 제발 받아주라..언제쯤..받아줄수있겠니...귀여운녀석..흠..고만팅겨라라..
바위에서 비를 맞는다거 정말 행복합니다.
전 비를 좋아하는데..비가 그렇게나 부드러운지 몰랐습니다. 바위위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니..여기저기 불빛들이 보이더군요..그안에 사람들은 이런기분을 이런맛을 모르겠구나..나도 권등에 오기전까진 저들과 같았으리라..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25기나의 동기!동지언니오빠들 고맙습니다..바위야..고맙다..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결코 후회와 포기란 없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권등25기정명화가 되겠습니다. 많은 조언 질책부탁들입니다.
전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들입니다.하하하하..
또 써야쥐..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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