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불암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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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대연 작성일03-07-08 09:56 조회3,042회 댓글0건본문
권등 졸업후 처음으로 22기만의 모임이었지요.
언제나 지나쳐 다니던 불암산의 영신바위를
침대삼아 누워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하고
즐거운 이야기에
맛있는 점심과 24기 영선씨가 준비해준 포도주와
상철이가 준비한 김빠진 소주에 마지막으로는 하산하여 생맥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일요일에 생신이었던 차 문회 선생님의 생신을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22기 안내하느라 고생한 영선씨~~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부담없는 가벼운 산행을 가끔합시다...(1년에 두번정도...)
불암산 산행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일 주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지나쳐 다니던 불암산의 영신바위를
침대삼아 누워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하고
즐거운 이야기에
맛있는 점심과 24기 영선씨가 준비해준 포도주와
상철이가 준비한 김빠진 소주에 마지막으로는 하산하여 생맥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일요일에 생신이었던 차 문회 선생님의 생신을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22기 안내하느라 고생한 영선씨~~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부담없는 가벼운 산행을 가끔합시다...(1년에 두번정도...)
불암산 산행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일 주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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