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는 날 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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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등25기정명화 작성일03-07-11 18:19 조회3,009회 댓글0건본문
오늘 7월11일 ..회사 근무시간에 몇자적어본다...음..
낼은 토요일..그리고 일요일...일요일이면 졸업이다...졸업이라..휴...너무나 짧은시간..너무나 긴추억...답답한 일상에서 문득문득 바위가 생각이 난다..이렇게 답답하고 일도힘겨울땐 그냥 바위에 붙어 의지하고 싶은 간절한 맘...그런데...바위는 날 기억하고있을까...
아직 많이 서툰나는...앞으로 배워야할것도 많은데...휴...걱정도 되구..한편으로 뿌듯하기도하구..특히..선생님이 부럽기도하다..
첨에..권등에 들어갈땐...난 자신감으로 가득찼었다. 그리곤 부딪혔지^^;; 맘만가지고는 안됀다고..하하하..하나 둘 배우면서 바위에 대해 알아가면서 바위에 대한 내 사랑은 깊어만가고...하지만..초보사랑에 바위는 아랑곳하지 않고...비박때의 물바위맛..힘겨웠던 인수봉건양길...앞으로 더많은 바위의 모습이 내 맘속에 가득채워지겠지..부디 내 자신에게 하고싶은말은...첨바위를 대할때의 그 설레임을 잊지말자..언제나 새로운 바위를 기대하면서...
낼은 토요일..그리고 일요일...일요일이면 졸업이다...졸업이라..휴...너무나 짧은시간..너무나 긴추억...답답한 일상에서 문득문득 바위가 생각이 난다..이렇게 답답하고 일도힘겨울땐 그냥 바위에 붙어 의지하고 싶은 간절한 맘...그런데...바위는 날 기억하고있을까...
아직 많이 서툰나는...앞으로 배워야할것도 많은데...휴...걱정도 되구..한편으로 뿌듯하기도하구..특히..선생님이 부럽기도하다..
첨에..권등에 들어갈땐...난 자신감으로 가득찼었다. 그리곤 부딪혔지^^;; 맘만가지고는 안됀다고..하하하..하나 둘 배우면서 바위에 대해 알아가면서 바위에 대한 내 사랑은 깊어만가고...하지만..초보사랑에 바위는 아랑곳하지 않고...비박때의 물바위맛..힘겨웠던 인수봉건양길...앞으로 더많은 바위의 모습이 내 맘속에 가득채워지겠지..부디 내 자신에게 하고싶은말은...첨바위를 대할때의 그 설레임을 잊지말자..언제나 새로운 바위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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