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누님 ^^

덩말 환영 해요 (공자 비슷한 머슴이)

역시 이렇게 답이 팍팍 와야 보람을 느끼죠

우리 동문과는 끓을 없는 인연 맺은 거죠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도 ...

에구!! 내가 누구앞에 이런 얘기를....

누님  조만간에 한번 봅시다

그때의 발 상태가 사실인지

아니면 더 재미난 꺼리가 있어서 잠시 외도 하려고 작전 이였는지 ^^

빨리 보자구요

장비에 스티커 붙치고 점검 확실하게 하고 한번 붙자고요

이쌍 끝  





>
>대단들 하십니다...박수를 보냅니다..
>맞아요...내가 만드는대로 내 생이 지어지는거죠..
>불가에서는요...
>내 과거가 궁금하면 현재의 내모습을 보면되고,
>내 미래가 궁금하면 현재에 내가 하고 있는일을 보면 미래를 안다고합니다..
>아마도 권등에 오신분들은 모두 바위란놈을 엄청이나 사랑했나봅니다...
>비는 자연의 현상일뿐이지...
>천지가 개벽을해도(?) 거기에 매달리는 염선배님은 아니라는거 비가 더 잘 알걸요..^^
>
>저도 시간이 맞으면 참석하려합니다..(끼워주시면..^^)
>지금은 장비 점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