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야 졌다. 정말루쪘구 정말루 경품 일요일날 준비해서 주마.

야 게시판에 올린지 10초도 않되서 모든게 종료되니 용구가 등산학교 개교일을

알고있으니 훌륭한 제자는 틀림없으나 야 너라면 허무하지않냐?

이것으로 경품퀴즈 행사는 마치겠습니다.

아휴! 약올라

경품줄것이니 어여오너라

보너스로 나하나만에 선생님길 리딩이다.

분이 좀 풀리네^^ 용구야 고맙고 기쁘구나.

3년전 오늘을 생각해보며 종로5가에서 홍제동으로 지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