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몇마리 해치워 버렸는데 엥 또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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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문석 작성일03-07-19 10:23 조회3,358회 댓글0건본문
와~아
재권이 더뎌 등장
정말 반갑다
역시 너 다워 어디에서든 선등 하구 있구나
아줌마 부대 잘 동원 해서 우리 동문으로 인도 하렴
여기에 너의 자리는 항시 비어 있다
이쪽 아줌마 부대는 우리 윤반장이 열심히 리딩 하고 있어
아무래도 너가 올것 같아서 방송 기자들게 한번 밖에 연락 안했는데
비가 오는데도 벌떼 처럼 왔네
너의 인기는 아라 줘야 해
기자님들 울 재권이 사진 잘 나오게 박아 주세요
요즘 날씨 흐리고 얼굴도 조금 안따라 주니까
사진이라도 뽀송뽀송하게 나오게 ... ㅋㅋㅋ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막걸리 생각 나면 핸폰 011-236-7859
>
>문석이형!! 종탁형!! 재민이형!!
>날씨도 더운디 뭔 바위??.....
>난 집 옆 공원 나무그늘에서 동네 아줌마들이랑
>농담 따먹기 하고 놀고 있는디... 히히히...
>.
>.
>.
>제가 순종 똥개 한마리 공수에서 보낼께~여.
>드시고 힘내서 바위하세여...
>.
>.
>.
>재권이도 조만간 출동할께여...
재권이 더뎌 등장
정말 반갑다
역시 너 다워 어디에서든 선등 하구 있구나
아줌마 부대 잘 동원 해서 우리 동문으로 인도 하렴
여기에 너의 자리는 항시 비어 있다
이쪽 아줌마 부대는 우리 윤반장이 열심히 리딩 하고 있어
아무래도 너가 올것 같아서 방송 기자들게 한번 밖에 연락 안했는데
비가 오는데도 벌떼 처럼 왔네
너의 인기는 아라 줘야 해
기자님들 울 재권이 사진 잘 나오게 박아 주세요
요즘 날씨 흐리고 얼굴도 조금 안따라 주니까
사진이라도 뽀송뽀송하게 나오게 ... ㅋㅋㅋ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막걸리 생각 나면 핸폰 011-236-7859
>
>문석이형!! 종탁형!! 재민이형!!
>날씨도 더운디 뭔 바위??.....
>난 집 옆 공원 나무그늘에서 동네 아줌마들이랑
>농담 따먹기 하고 놀고 있는디... 히히히...
>.
>.
>.
>제가 순종 똥개 한마리 공수에서 보낼께~여.
>드시고 힘내서 바위하세여...
>.
>.
>.
>재권이도 조만간 출동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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