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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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종 작성일03-07-22 00:32 조회3,142회 댓글0건본문
문석이형 오늘 전화 받고 얼마나 미안하던지..
형! 자주 등반을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형! 저도연합팀에 넣어주세요..
자주 못나간다고 구박하지 말아주시구요...
저는 바위를 하는 그순간 삶을 잃어버리고 싶은만큼 편안한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내요.. 조만간 얼굴 한번 비추겠습니다.
그리고 보연이형! 멜로 사진 보내지 못해 미안해..
형! 자주 등반을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형! 저도연합팀에 넣어주세요..
자주 못나간다고 구박하지 말아주시구요...
저는 바위를 하는 그순간 삶을 잃어버리고 싶은만큼 편안한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내요.. 조만간 얼굴 한번 비추겠습니다.
그리고 보연이형! 멜로 사진 보내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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