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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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래춘 작성일03-07-29 02:13 조회3,384회 댓글0건본문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임한 야바위.
교장님과 유강사님 윤강사님 그리고 25기선배님들이 있어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곡밥과 된장찌게로 아침과 점심을 행복하게 만든
우리의 영원한 큰누님같은 김은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너와나의길과 남녀길에 올라 바라본 서울의 야경은 정말 뭐라 표현 할 수 없이
아름다웠구요.
안산교장 맞으편 인왕산의 비구름에 가리워진 모습도 잊지 못 할 것같네요.
교장님의 안내로 둘러본 안산의 모습과 교장님의 피와 땀이 서린 루트들도
멋진 모습으로 제기억에 남을겁니다.
야바위 마지막 코스 재탄생에서
쏟아지는 비로 인해 슬랩에서 두려움에 후들후들 떨었던 기억만 없다면
완벽했을 텐데...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교장님과 유강사님 윤강사님 그리고 25기선배님들이 있어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곡밥과 된장찌게로 아침과 점심을 행복하게 만든
우리의 영원한 큰누님같은 김은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너와나의길과 남녀길에 올라 바라본 서울의 야경은 정말 뭐라 표현 할 수 없이
아름다웠구요.
안산교장 맞으편 인왕산의 비구름에 가리워진 모습도 잊지 못 할 것같네요.
교장님의 안내로 둘러본 안산의 모습과 교장님의 피와 땀이 서린 루트들도
멋진 모습으로 제기억에 남을겁니다.
야바위 마지막 코스 재탄생에서
쏟아지는 비로 인해 슬랩에서 두려움에 후들후들 떨었던 기억만 없다면
완벽했을 텐데...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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